이번에 뭘 좀 뽑았는데 불량률이 12.5%였단말이야..
근데 장수 맞추려고 딱히 필요없는 사진들 추가한것도 있어서 걍 리뷰만 쓰고 냅뒀는데
고객센터에서 전화와서 죄송하다고 다시 뽑아주겠대 그래서 괜찮다고 필요없다고 (아니 애초에 검수를 잘하지)
그럼 2천원 쿠폰주겠대서 걍 알겠다했는데 리뷰는 블라인드처리한대서 어?..어? 하다가 네.. 하고 끊음
끊고나니 먼가 찝찝.. 2천원에 내 양심을 팔아버린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