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진짜 천사신 거 아닐까...



 
익인1
여상이 천사 맞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51 0:071802 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52 11.30 23:243510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29 11.30 20:4113802 0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94 0:00774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92 0:10817 9
 
OnAir 개코는 노래를 왜케 잘해 11.30 20:43 15 0
마플 라이즈 상 진짜 엄청퍼주네 ㅋㅋ18 11.30 20:43 914 0
OnAir 근데 갑자기 궁금증 시상식도 출연료 주나? 11.30 20:43 30 0
OnAir 라이즈 현상태 : 앤톤이 소감 요청할때 브리즈 상태임 11.30 20:43 229 0
오 앤톤 베이스 잘 치는 거래6 11.30 20:43 752 15
OnAir 아니 고수 진짜 개웃기네 ㅠㅠ 11.30 20:43 29 0
OnAir 케이팝 역사에 아이유를 빼고 논하기엔 ㅋㅋㅋ..10 11.30 20:43 290 0
OnAir 걍 아이들 대상 주면 안될까요?? 네??1 11.30 20:43 121 0
OnAir 예상 못했다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11.30 20:43 84 0
내년에 20주년되는 K POP 목록8 11.30 20:42 311 0
마플 아이들 계속 보고 싶은데 11.30 20:42 56 0
뉴진스 하니님 시구 와주세여...3 11.30 20:42 149 0
OnAir 대상 몇개야??3 11.30 20:42 102 0
OnAir Mma 몇시간 남았어??1 11.30 20:42 51 0
이게 스겜이냐 뇌절이냐 양자택일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0 20:42 133 0
OnAir 오늘 생라이브한 국내가수 두팀7 11.30 20:42 375 0
OnAir 민니 울먹이는 표정할때 나도 울음1 11.30 20:42 116 0
OnAir 아딱질만 하니까 뭔가 더 여운남는 느낌1 11.30 20:42 57 0
OnAir 역대노래 메들리하고 아이들 다시 시작해볼까요? 하는거4 11.30 20:42 183 0
OnAir 와 안재현 미쳤다 ㅋㅋㅋ 11.30 20:42 4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