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0분 전 N탯재 20분 전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9 01.01 16:233130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7 01.01 10:372214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9 01.01 21:211980 2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53 01.01 12:501161 0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8 01.01 16:06570 5
 
배송지 변경 버튼은 사라졌다 11.29 00:07 86 0
하루들 모두 고생많았어 1 11.29 00:07 66 0
나는 일단 오늘 포기......... 1 11.29 00:07 47 0
몇시간 동안 폰만 잡고 있던게 현타온다.... 2 11.29 00:06 78 0
오늘 송장 떠야 예매 취소 없어지려나...? 3 11.29 00:06 135 0
진짜 누가 잡는건데요 1 11.29 00:06 198 0
알람 우르르 뜰때 진짜 심장 개뜀 5 11.29 00:05 135 0
사실 이제 쓰다듬어도 별로 아쉽지 않음 3 11.29 00:05 83 0
장터 영종도콘 입장포카! 11.29 00:05 153 0
알림방은 취소표 알림 쭉 유효하나..? 2 11.29 00:04 168 0
f11~12 때믄에 심장 ㄱㅐ크게 뜀 3 11.29 00:04 240 0
MMA 투표 마지막날이야!!! 다들 투표하고 오자🍀 2 11.29 00:04 15 0
예매취소버튼 아직 뜨나 하고 보러가면서 혹시나 누를까봐 6 11.29 00:04 178 0
11시부터 뚝심 있게 막 플로어만 봤는데 7 11.29 00:02 294 0
F10 뜨기 전에 만졌는데 1 11.29 00:02 236 0
난 아직도 ㄴ눈밭을 걸어다닌다.. 춥다.. 11.29 00:02 33 0
59분에 막혔어 실화야..? 4 11.29 00:02 417 0
예매 취소는 되는데 배송지 변경이 막혔어! 3 11.29 00:02 272 0
끝인가...? 11.29 00:01 74 0
이제 끝난거야?? 2 11.29 00:01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