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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NewsEndMain_article_title__kqEzS" style="color: var(--article-title); font-size: 27px; font-weight: 400; line-height: 33px; font-family: YoonHaetsal2, -apple-system;">27일 가요관계자들에 따르면 장원영은 한국에서 진행 예정인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로 마이크를 잡는다.‘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지난해부터 바뀐 ‘가요대축제’의 새로운 이름이다. 기존의 ‘가요대축제’를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로 확대한 것. 지난해에는 여의도 KBS홀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돔에서 각각 진행됐고, 한국에서는 로운, 장원영이, 일본에서는 로운, 고민시, 이영지가 진행을 맡았다.〈/h2>
장원영은 올해도 한국에서 진행되는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를 맡는다. 2021년 KBS2 ’뮤직뱅크‘ 37대 은행장으로 음악방송 MC를 맡은 바 있는 장원영은 깔끔하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2022년 ’가요대축제‘ MC로 나선 장원영은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 이어 올해도 마이크를 잡으며 연말 가요 축제를 이끌 예정이다.
장원영과 함께 엔하이픈 성훈이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성훈은 장원영과 37대 ’뮤직뱅크‘ 은행장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장꾸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두 사람이 MC로 재회하는 만큼 그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장원영과 함께 엔하이픈 성훈이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성훈은 장원영과 37대 ’뮤직뱅크‘ 은행장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장꾸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두 사람이 MC로 재회하는 만큼 그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장원영이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로 연말을 장식한다면, 안유진은 오는 12월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SBS ’가요대전‘ MC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