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이비는 솔로 컴백을 위해 "비주얼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썼다"고 말했다. 이어 "엄청 힘을 많이 들였다는 느낌보다는 담백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담백하게 준비했고, 복무를 하면서 체중이 많이 늘었다"며 "체중을 다시 14㎏ 정도 빼서 지금 아마 제 솔로 커리어 중에서 제일 낮은 몸무게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살을 빼야겠다는 마음으로 살을 빼고 나서도 역시 살 빼길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며 "일단 운동을 열심히 했다, 러닝도 하고 웨이트도 하고 취미로 격투기 배우고 있어서 열심히 했다, 특히 다른 것보다도 저한테는 음식에 대한 조절이 가장 커서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고 원래 먹던 양의 3분의 1 정도만 먹다 보니까 살이 잘 빠지더라. 그게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됐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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