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잡담] 지옥판사 해외팬이 메세지북 선물 했나봐 | 인스티즈

박신혜 인스스에 받았다고 올라옴ㅠㅋㅋㅋ



 
익인1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스타성 쩌는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남?905 11.28 13:1329665 7
드영배시상식에서 자기배우가 종교 얘기하는거 어때?130 11.28 15:418166 0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36 11.28 22:2221233 6
드영배 실시간 셀린느 수지 기사사진 ㄷㄷ73 11.28 19:1512321 16
드영배 갭차이 쩌는 김수현 조말론, 어떤게 더 좋아?68 11.28 10:443938 28
 
나 김영광 입덕했는데 필모추천좀7 11.27 18:52 106 0
후기 드라마 원피스 뒷북친 후기 11.27 18:51 20 0
와 근데 이동휘 정호연도 나이차 많이났구나5 11.27 18:51 2168 0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지상파 삼사 연대 엠씨 이미 정했는데1 11.27 18:50 100 0
미디어 한가인 유튭에 김동준 나왔네 ㅋㅋㅋ1 11.27 18:49 85 0
조립식가족 정재본 인별 ㅅㅍㅈㅇ1 11.27 18:40 179 0
오늘자 고민시 주얼리 행사 포토월8 11.27 18:36 827 1
본인표출나 이 글 쓰닌데 선업튀 2화 보고 기절했다 깨어남14 11.27 18:34 528 0
흑염룡 원작 작가님이 커피차 보냈네3 11.27 18:31 106 0
선재랑 솔이네 가족, 인혁 태성이랑 추억 없어진건 아쉬움2 11.27 18:28 189 0
마플 내배우 시그 티저?사진?들이 왜케 다 아쉽지 11.27 18:23 89 0
배우 레전드 화보 뭐있지?28 11.27 18:20 352 0
수지 이번 화보에서 최애 사진 이건데3 11.27 18:17 701 2
정보/소식 영화 이터널 선샤인 재개봉 예정6 11.27 18:16 250 0
고현정 유퀴즈 선공개 뜬거 보는데 11.27 18:14 79 0
해포 드라마 하는거 제발 잘 뽑혔으면 좋겠다 11.27 18:09 26 0
나 보좌관 보기 시작했는데 질문 있음2 11.27 18:09 23 0
유퀴즈 오늘 본방사수 필수야2 11.27 18:09 1314 0
취하는 로맨스 보면서 오열함2 11.27 18:07 109 0
정보/소식 김광섭, '체크인 한양' 합류…배인혁·김지은과 호흡 11.27 18:06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