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4l

그런거면 플브소속사

일 잘하네



 
익인1
다른
4일 전
익인2
웅 나 본진 3번째바뀌는데 계속 있음
4일 전
익인2
묵은떼같은거지
4일 전
익인3
자는시간 빼고 하루종일 연예인 까고있는애ㅇㅇ
4일 전
글쓴이
할일없나보넥ㅋㅋㅋㄱ
4일 전
익인4
10년넘게 연예인 까기만 하는 애
4일 전
익인5
어떻게보면 탈수의 원조급 ㅋㅋㅋ ...
4일 전
익인6
거의 시초급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246 15:439673 1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207 9:278988 3
세븐틴 🩵🩷 봉들아 우리도 12월 출석체크 하자 🩷🩵 104 12:11854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66 17:071719 42
스키즈스페셜 앨범 같이 달릴 걸음 12월 출첵🖤❤️ 52 10:41386 0
 
임창정을 임영웅으로 봐... 그리고 태연 태민도,,ㅎ 11.30 18:19 74 0
OnAir 비비 무대 진짜 11.30 18:19 59 0
OnAir 오늘 자매 다 멜뮤 나왔넹 비비랑 나경3 11.30 18:19 48 0
OnAir 비비 보이스도 딱 들으면 누구인지 아는 보이스인가 방금 나레이션 듣자마자 11.30 18:19 28 0
OnAir 아 자꾸 황정민 버전이 생각나 1 11.30 18:19 19 0
비비 올해 진짜3 11.30 18:18 105 0
OnAir 피아노 진짜 좋다... 11.30 18:18 13 0
OnAir 비비 음색은 대박이다.. 11.30 18:18 18 0
OnAir 오늘 멜뮤 비비랑 나경이 둘다 나온 건가 ?2 11.30 18:18 79 0
OnAir 근데 마마보다 멜뮤가 무대가 훨씬 깔끔하니 좋네1 11.30 18:18 45 0
OnAir 비비 마마도 그렇고 무대 느좋이네1 11.30 18:18 59 0
데식 응원봉 커스텀한거 팬아닌데 사고싶다...8 11.30 18:18 377 0
OnAir 쇼타로 나보다 한국말 잘할수도2 11.30 18:18 64 0
OnAir bam yang gang2 11.30 18:18 39 0
OnAir 비비임?1 11.30 18:18 107 0
OnAir 티비로 보니까 진짜 좋네 유튜브 티비전송해서 봐봐2 11.30 18:18 60 0
OnAir 불안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11.30 18:17 568 0
OnAir 멜뮤 속도감 미쳤다4 11.30 18:17 164 0
이것 뭐예요 시작이 쇼타로야??6 11.30 18:17 339 0
OnAir 쇼타로 한국어 토픽 5급임6 11.30 18:17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