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65 0:032237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인스타 57 12.02 17:062662 4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43 11:161121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그램 28 12.02 19:461005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유툽 도운이 27 12.02 17:01541 3
 
영진국밥 메뉴 무조건 수육백반 추천? 4 11.28 12:20 146 0
얘들아 늦은끝 아주 잘익었다 11.28 12:14 52 0
알림 보고 들어가면 늦지? 8 11.28 12:04 353 0
본인표출 눈구경하는 방케필돈 배경 가져가🐻🦊🐰🐶 17 11.28 12:04 224 5
첫콘 끝나고 고터에서 1 11.28 12:01 115 0
솔직히 원하니까 해줄 때 됐다 그치? 2 11.28 12:01 38 0
나원래 덕질하면서 팬클럽가입안했는데 3 11.28 11:57 150 0
김원필 뭐하고있을까 5 11.28 11:33 260 0
내가 마이데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5 11.28 11:32 242 0
마플 (9주년 홈마 전시회 후기는 개뿔)액자 안와서 결국 사기신고 27 11.28 11:25 604 0
혹시 브이앱 응원봉? 같은거 들고 있는 영상 어떤거야?? 11.28 11:20 45 0
집샵 문의 조금 더 기다리면 되겠지?! ㅠㅠ 5 11.28 11:17 89 0
혹시 아직도 데멀 배송 안된 사람 있어? 1 11.28 11:15 57 0
5기 가입 이후에도 1 11.28 11:13 153 0
솔직히 멜론 스밍 돌리는 사람 ? 21 11.28 11:09 169 0
첫콘 취소표가 막콘보다 더 나오는 편인가? 8 11.28 10:59 335 0
아 랜덤플리 남둘 나오는데 남둘 듣고 싶다 11.28 10:47 19 0
오늘 꿈에 원필이랑 영현이 나와서 3 11.28 10:25 129 0
하루들은 오프때 데멀이나 쁘멀 몇마리 달고다녀? 10 11.28 10:20 150 0
포도알 진짜 안보여 6 11.28 10:08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