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갔으면 좋겠음 글고 ㅂㅌ 나가면 하이브 망하는거 시간문제잖음 개이득


 
익인1
나가는건 알바 아니고 피코만 않했으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185 8:1611348 6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92 14:141428 5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91 12.02 22:2719919 12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64 0:031871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마감) 드림 컨페티 나눔합니다! (아까 글 올린 심입니다) 121 12.02 22:301403 0
 
마플 그니까 해지하겠다=우리 더 어도어 소속 안하겠다 11.28 21:01 107 0
OnAir 아 진짜 왜저럼 11.28 21:01 16 0
OnAir 기자가 변호사세요?? 11.28 21:01 40 0
OnAir 맨스플레인 미쳤네 ㅋㅋㅋㅋㅋ1 11.28 21:01 162 0
나보다 어린 사람들이 저런 일을 겪는다니 11.28 21:01 10 0
OnAir 기자 왤케 화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28 21:01 72 0
OnAir 아 진짜 질문같지도않으면 플라잉체어로 보내야한다1 11.28 21:01 16 0
OnAir 아 어떻게 저게 기자… 11.28 21:01 14 0
OnAir 잘하고있긴한데1 11.28 21:01 95 0
OnAir 아니 똑같은 내용을 몇번을 말하게 해 하 11.28 21:01 24 0
OnAir 아니 미친건가 11.28 21:01 20 0
마플 질문 좀 다듬어서 말하지 11.28 21:01 29 0
기자 왤케 띠꺼움 ㅋㅋㅋㅋㅋㅋㅋㅋ 11.28 21:01 31 0
OnAir 야 쫄리니? 마이크 들어 11.28 21:01 30 0
OnAir 저 남자 기자 새끼 뭐임?2 11.28 21:01 75 0
OnAir 이해는 지만 못한듯... 11.28 21:01 21 0
OnAir 기자들 ㅋㅋㅋㅋㄴㅈㅅ가 해줬으면 하는 말이 있는데4 11.28 21:00 232 0
OnAir 아....... 나 지금 재채기 나는 중 11.28 21:00 27 0
OnAir 그냥 저 사이에서 저런 질문 하는 스스로가 부끄러울거같음1 11.28 21:00 31 0
OnAir 기자 질문 개싸가지엊ㅅ네 11.28 21:0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