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ㅍㅍㅌㅍㅍㅌ Love Tune
선공개 Starry Night, 타이틀 SOS보다 Gravity, Push Your Love가 훨 좋음
그래비티같은 곡이 더 2기에 잘맞고 큐피드 작곡가 만든 SOS보다 다른 작곡가가 만든 Push Your Love가 훨씬 더 큐피드같고 좋음. 메인으로 민 SOS가 제일 별로임
2. ㅇㅇㅇ The Winning
이것도 수록곡이 타이틀 2개보다 훨 좋음
선공개를 Love wins all로 한건 잘했음. 그 앨범 중에서 제일 좋음. 문제는 그 앨범 중 제일 별로인 홀씨와 Shopper가 왜 더블타이틀.. 그 둘보다 관객이 될게가 훨 좋음
3. ㄹㅅㄹㅍ CRAZY
크레이지 비트는 잘뽑았는데 가사를 유치하다 못해 으로 씀.. 차라리 1-800-hot-n-fun이 노셀레 느낌나고 좋던데 차라리 보컬 약해도 CRAZY같이 아예 피하는 것보다 더 퀄리티 있는 핫앤펀에 살짝 한글 추가해서 타이틀로 밀고가는게 임팩트 면에서도 그룹이 추구하는 이미지에도 더 나았을듯
그 앨범 중 핫앤펀만 좋음
일단 이렇게 세개고 개인적으론 작년에 ㅇㅇㅂ 아이브마인 앨범도 타이틀 세개 중에서 타이틀 퀄리티다! 생각 드는게 오프더레코드였는데 정작 이게 제일 묻힌게 좀.. 배디/이더웨이보다는 홀리몰리가 낫더라 이더웨이는 왜 타이틀인지 이해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