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4l 1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다들 창섭이 응원도구 어떻게 챙겨갈거야?? 33 11.29 10:221599 2
비투비 상투머리 성재 목격담 떴다ㅠㅠㅠㅠ 23 11.29 13:02965 19
비투비설들 오늘 최고 좋았던 무대 무ㅏ야? ㅅㅍㅈㅇ 17 21:11323 1
비투비어떤 무대가 제일 기대 돼? 13 11.29 11:08350 1
비투비 다음주 은광이 조동아리 출연하나봐 10 11.29 21:39358 4
 
프니 개큰 감동이다… 5 11.28 09:47 314 4
수제 응원봉 정성 미쳤닼ㅋㅋㅋㅋㄱㅇㅇ 2 11.28 09:41 309 3
~.. 12 11.28 09:11 69 0
마플 비컴 왜 스케줄 캘린더에 콘서트만 추가 안해놓음?ㅋㅋㅋ 18 11.28 00:57 595 0
우연히 보다 막냉이가 웃기고 귀여워서 퍼왔어 29 11.27 23:09 1143 13
마플 솔직히 말하면 19 11.27 22:48 689 0
마플 ㅎㅋ 난 이제 머르겟다..ㅋㅋ 6 11.27 21:12 396 4
마플 언제까지 이래야 해? 16 11.27 21:02 487 12
겨울속에서 노래 좋다... 1 11.27 21:01 108 1
마플 근데 이 상황을..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41 11.27 20:33 625 0
마플 공지문때문에 멜봉이 6명의 멜봉인지도 8 11.27 20:13 406 7
마플 비컴은 자기네들 역할을 제대로 모르는 것 같음 8 11.27 19:56 276 20
마플 근데 진짜 왜 비컴계정으로 올린거지...? 6 11.27 19:50 305 5
섭이콘 티켓 2 11.27 19:42 213 0
마플 비투비 로고에 멜봉에 단체는 비컴에서 하는거 기정사실화 같은데 4 11.27 19:24 286 3
마플 나는 이제 비컴이 올리는 커밍순 무서움 11.27 19:23 89 0
하키프니 멋있는데 귀여워 4 11.27 19:20 60 0
마플 진심 청기백기 하는거임..? 11 11.27 19:18 282 3
마플 다음 완전체콘이 있다면 그때 멜봉 사지 뭐 9 11.27 19:13 237 10
마플 근데 손잡이 파란색 나만 별로야..? 4 11.27 19:08 3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비투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