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59 12:142894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67 14:291078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2025 Season's Greetings [HomeSweetH.. 43 14:05903 18
플레이브유튭 구독자수 83만명 돌파했다 32 12.01 17:341854 0
플레이브 플레이브 멤버들 눈 색깔에 맞춰서 모아본 보석 셀렉트 27 12.01 17:141098 14
 
아빠들 일단 표없어도 잡아오는거 든든해 4 11.27 22:53 71 0
날씨 한 번 추워졌다고 애들한테 온갖 걱정 다 듣네 2 11.27 22:50 56 0
허티 또 깊생 시작 룸스프레이 샀다고 전화한게 ㄹㅇ 전화 자주한다는 뜻이야 4 11.27 22:48 116 0
밀리 여기 가줄 수 있는 플둥 11.27 22:45 94 0
아빠한테 선착 뺏겼다! 1 11.27 22:45 61 0
허티 비교적 가까이 산다했을때 4 11.27 22:44 180 0
밀리 남는사람?!! 5 11.27 22:39 84 0
웨포럽 포카 교환 구해요! 11.27 22:37 41 0
허티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5 11.27 22:37 142 0
오메 유튜브 구독자 7 11.27 22:37 188 0
허티 올해 크리스마스도 같이 있을까 5 11.27 22:32 157 0
노아 레몬커버 아직도 포기못했다 3 11.27 22:32 43 0
허티 첫눈온다고 전화한적 있다 vs 없다 12 11.27 22:30 140 0
퐁력..퐁력뎍이야.. 11.27 22:23 69 0
밀리언스 잇는사람..? 4 11.27 22:22 112 0
웃고 싶을 때마다 은호의 문 앞에 두고 가주세요!!!!!!!! 4 11.27 22:22 58 0
앗ㅠㅜ나 음원다운하는거 지금봤는데 지금해도돼ㅜ?? 2 11.27 22:18 99 0
은호 일자눈썹 될 때 좋아하는 플둥이 있어? 8 11.27 22:18 77 0
이런거 생각해내는 플둥이들은 진짜 천재인가봐 6 11.27 22:04 298 0
이거 인형 이름 뭐야ㅜ??? 5 11.27 22:02 3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