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4층이 그나마 잘 풀리겠지..?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283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3 12.23 17:29620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6 12.23 11:00585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231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5 12.23 18:30320 0
 
아 영현이 꽃받침 귀여워서 울고싶어 3 11.27 20:53 136 0
박성진 손 악개 있음? 9 11.27 20:50 222 0
이제 그분 취소표 안 올려주시나…? 15 11.27 20:47 545 0
마플 오늘은 포도알 어제만큼 안뜨네 7 11.27 20:37 273 0
전광판 왼쪽이랑 오른쪽 다를수도 있을까??? 4 11.27 20:34 195 0
작년 클콘때 성진이 머리보고 4 11.27 20:26 154 0
만약에 클콘때 1 11.27 20:21 122 0
드디어 포도알 봤다^^ 10 11.27 20:20 500 0
근데 하루들아 만약 양일 가는데 하루는 4층 가야 한다면 27 11.27 20:18 356 0
취켓 적당히 포기하고 하니까 맘이 편해 5 11.27 20:10 195 0
혹시 4층 끝쪽 가는 하루들 있어?? 9 11.27 19:59 231 0
성진 머리 언제까지 기른다 이런얘기 했었오?? 17 11.27 19:57 341 0
앨범 중복된 항목 보는데 웃기다ㅋㅋ쿠ㅜㅜ 3 11.27 19:48 205 0
뷰필 들을때마다 2:44를 두 번 듣는 버릇이 있어 🥹 1 11.27 19:47 125 0
언제쯤 취켓 가장 많이 풀릴까? 4 11.27 19:45 383 0
마플 아 첫콘이 있으면 차라리 막은 비욘라 보지 하는데 5 11.27 19:34 281 0
토콘 F17 한번에 2개 풀렸었네... 16 11.27 19:13 639 0
담요랑 슬로건 하나씩만 골라 조 하루들아! 23 11.27 19:07 491 0
늦덕 질문잇습니다.. 3 11.27 18:58 170 0
오늘 취켓 성공한 하류 이써….? 5 11.27 18:55 415 0
처음이전43343443543643743843944044144244344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초록글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27
2 나지금 고척돔 앞인데 11
3클콘에서 도와줘요 락앤롤할때ㅋㅋㅋ 8
4하루들아!!!! 원필이 한페될 애드립 중에
5 플로어 갔는데 사각 컨페티만 주워온 사람 저요… 9
6 와 강영현 아름답다 3
 
 
 
 
1 정보/소식 방시혁 "BTS와 나의 노력이 아시아문화 편견 바꿨다” 19
2 뉴진스 새로운 가족사진 너무 마음에 들어ㅠㅠ 6
3 부승찬 박선원 추미애가 다 위험하다고 하는 중이라 불안 5
4 새벽에 부모님 아플까봐 잠을 못자겠어 1
5 파묘 다시 보니까 초반 떡밥 천지네ㅋㅋ
6 한덕수 전부 거부하는거 보니까 뭔가 믿는 게 있긴 것 같아서 불안하네 4
7 막내즈 럽미라인 6명 사진 어디 공계에 뜬거야? 1
8 준석아 정상적인 2030남자들은 짜치게 골방에 앉아서 키보드나 안 두드려 1
9 정보/소식 이준석 "여성들이 시위 이끈다?...20대 남자 20%는 군 복무 중" 53
10 광화문 초대장이 끝이 없음 1
11 라이즈팬인익드라 이사진 어디수 볼수잇어?1
12 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 졸라 안 나는데 내일 가요대전에서 엔드림이 문 불러주면 좀 날거같애....8
13 콘크리트 유토피아 보는중인데 목소리가 잘안들라는 것 같어
14 시위에 2030남성 비율 작다는 말이 화나면 나같으면 기어나왔겠다3
15 노노노에 가나다라마바사 들어가는거 이제 앎5
16 뉴진스 김현정쇼 나오는거 뉴스 얘기 하는거 아님15
17 근데 시위현장에 온 2030남자들은8
18 여성들에게 갈라치지 말라면서 적극적으로 갈라치는건 남성들 아니냐3
19 그래도 부총리인가 그사람은2
20 도경수 이렇게 동그랗다고
1 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 57
2 난 내가 못생겨서 번호 안따이는 줄 알았어 19
3 우리 회사가 ㄹㅈㄷ임 지금 31
4 투썸 스초생 케이크 먹으려면 서둘러.. 2
5 25-26 한강뷰 파티룸 양도하고 싶은데 어디에 올려야되지 ㅜ 5
6 진짜 회사 규모보고 판단하면 안됨 신입인데 개후회중 8
7 우왓 월급이다 5
8 파바 이 케익 먹을만해?? 17
9 개인적으로 초코케이크 원탑은 이거 5
10 하.. 신입한테 향수는 아닌것같은데 은은하게 자꾸 머리아픈 향 남.. 22
11 하씨 "매년 생일축하 첫번째로 해줄게” 이거 유죄 아니냐고… 1
12 공부 열심히 했던 게 ㄹㅇ 전생 같음 7
13 내동생 어제 헤어짐 3
14 엄마가 사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이 너무 귀여워 10
15 대통령 연봉이 탑급 연옌 연봉보다 많음? 14
16 26일 27일 연차냈다!!!!!!!!!! 2
17 유튜버가 플리마켓 열어서 구매했는데 인터넷이랑 가격 똑같애 1
18 물 마시면 피부 좋아지는거 맞음....? 2
19 청년도약계좌 만기일 너무멀다.. 4
20 아니 파티땜에 옷 샀는데 오늘 저녁에 온대……
1 연예인 대다수 가치관 이렇지 않나 (feat. 유연석) 7
2 냉부해2 최강록이 베네핏을 쓰지 않은 이유 내향인스러움.twt 1
3 유부녀인 인플루언서 @doyeong__2 12
4 엄마들이 발달장애를 늦게 발견하는 이유 11
5 🩷하츄핑 보러온 아기공주님들을 어떻게든 사로잡겠다는 사악한 어른들 2
6 윤은혜 미쳤어 현역 같아 14
7 미술을 전공하기에 늦은 나이라는 디씨인
8 유니폼이 속옷처럼 바뀌었다고 난리난 미국 레스토랑 12
9 남태령 다녀온 친구의 한장의 그림 후기 1
10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땜에 또 삐진 언냐들.jpg 22
11 이 글 공감되는 달글 (혐오주의)
12 갑자기 유튜버 집에 들어온 떠돌이개가 알고보니 부잣집 도련님이었음.jpg 14
13 밤에 혼산 하다가 귀신 목격한 등산객 6
14 드론쇼하는 구미시의 미감 수준 심각함 32
15 현시간 광화문 이순신 동상 근황 15
16 초록글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의) 176
17 현재 연예인들이 강약약강 이라고 욕먹는 이유 16
18 내가 술김에 키스하려고 하자 걔는
19 올해도 찾아온 크리스마스 이브에 알아야하는 팁.txt 19
20 응원봉, 남태령 연대의 생각지도 못한 나비효과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