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80 14:0224732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24 13:3028157 6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5 16:515519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3 18:154141 16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1 18:083763 0
 
마플 근데 인기멤을 굳이 왜 푸쉬해줘?7 21:04 127 0
마플 근데 다 그렇다는 거 아닌데1 21:04 56 0
마플 우린 끼팔 당한적 있는데 21:04 44 0
위너위너 치킨킬러 삼계탕디너 21:03 27 0
스밍 할 때 갤럭시 사운드어시스던트 이 앱 있잖아6 21:03 69 0
정보/소식 방탄 진 미연시19 21:03 546 2
문수아 비비지 챌린지 했는데 신비 반응 넘 웃겨1 21:03 594 1
마플 딴얘긴데 난 내최애만 자꾸 실험당하는게 싫음1 21:03 44 0
마플 내가 멤버수 100명 넘는 제돌 파다 와서 그런가 밀멤 있는게 당연했고 그거 묻는걸 안 이상..2 21:03 54 0
블핑한테 연락받는 삶은 뭘까 21:03 1024 0
마플 다른 기획사들도 신인 나오면 기존그룹에 소홀해짐?6 21:03 79 0
베이킹도 돈 많이 드는구나9 21:03 72 0
마플 내돌그룹엔 인기멤 두명빼고 세번째 인기멤을13 21:03 225 0
근데 요즘은 욕심있고 야망있는 돌들이 푸쉬받는건 이해되더라2 21:02 80 0
아니 위시 전투 비하인드를 이제 주네ㅋㅋㅋ1 21:02 168 0
메루카리로 포카 사는익들아 혹시 거래할때 대행업체 끼고 사?4 21:02 41 0
이거 누구야???5 21:02 340 0
마플 슴 푸쉬멤 얘기하면서 의지타령 하는 애들 머리 깨야됨 13 21:01 209 1
올해아티, 베남그룹 밀리언스 빼고 투표 가능12 21:01 53 0
대중들 그렇게 빅뱅 찾아대더니 21:01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