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심하고 못배운 사람 같음 싫어하면 보통 안볼려고 하지 않아? 이해가 안됨




 
익인1
여기 큰방만 해도 그런애들 널림ㅋㅋㅋㅋ 걍 인간 종특인가 싶음
3일 전
익인3
2222
3일 전
익인2
그러게 단순히 도파민으로 그러는거면 현타 안오나...? 나는 그런글 보고있는것도 현타오던데
3일 전
익인4
그니까 기조가 이렇게 잡힌건가 싶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39 0:071726 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41 11.30 23:242981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26 11.30 20:4112840 0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92 0:00760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87 0:10773 9
 
OnAir 큐브는 무슨 복이냐 ㅋㅋㅋㅋ1 11.30 21:29 45 0
OnAir 아무리 예측 1위라도 심사로 바뀔 수 있음 11.30 21:29 86 0
OnAir 아이들 축하해요!!!! 11.30 21:29 12 0
마플 전소연으로 그렇게 계약 어그로를 끌더니 전원 재계약ㅋㅋㅋㅋ 11.30 21:29 207 0
이짜나 그 월의 누구누구 하면서 사진 넣는거 그거 무슨 어플이양? 11.30 21:29 16 0
OnAir 오 전소연 계약 안했다한거 다시 5명 계약했다는거지?3 11.30 21:29 286 0
OnAir 아이들 팬들 축하해 !! 11.30 21:29 12 0
OnAir 멋지당 11.30 21:29 12 0
OnAir 아이들 11.30 21:29 10 0
마플 전소연 누구보다 팀에 대한 애정 큰것 같은데 여기서 이간질하고 긁는애들 많아보였어서 황당함1 11.30 21:29 82 0
OnAir 진짜 결국 전원 재계약 했네 대박이다1 11.30 21:29 75 0
마플 큐브 ㅋㅋㅋㅋㅋㅋ 11.30 21:29 72 0
아이들 팬도 아닌데 재계약 얘기 듣고 울컥함4 11.30 21:29 87 0
OnAir 헐 대박 11.30 21:29 13 0
OnAir 큐브는 굶어라 진짜 11.30 21:29 58 0
OnAir 서사 대박이다 7년만에 대상에 전원 재계약2 11.30 21:29 131 0
OnAir 응?? 재계약??? 11.30 21:29 38 0
정보/소식 아이들 큐브 완전체 재계약28 11.30 21:29 2477 0
OnAir 큐브야 잘해라 11.30 21:29 11 0
OnAir 큐브 ㄹㅇ 정신차려라 진짜.. 11.30 21:2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