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역대 얼합 쩔었던 드라마 커플 누구 있어?269 02.18 15:3816099 2
연예/정보/소식[단독] 라이즈 소희, '엠카운트다운' MC 떠난다…27일 마지막 방송205 02.18 17:3822464 0
플레이브/OnAir PLAVE (플레이브)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ㅣ딩고뮤직ㅣDingo Mus.. 1466 02.18 18:516188 48
라이즈소희야 수고했또 119 02.18 17:483866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2 다음주 예고편 75 02.18 18:404457
 
마플 모든 인터넷세상이 ㄷㅆ화됨15 02.18 21:53 188 0
마플 중안부를 메워야.. 02.18 21:53 55 0
온앤오프 쇼케이스 라이브 뭐뭐 불렀어?4 02.18 21:53 84 0
우리영화 떼창하면 오지겠다2 02.18 21:53 97 0
마플 사진회 겁나 부러워했는데 후기보니 스탭빠혐파티네 02.18 21:52 122 0
삶은계란 대혁명 발견함4 02.18 21:52 101 0
구동방(5명일때) 봤는데 잘생겼다 02.18 21:52 27 0
원빈 운동할때도 이랬을것같아서 좀 뭔가 좋음7 02.18 21:51 380 15
트위터 팔로워 만명정도면 네임드야??10 02.18 21:51 151 0
플레이브 버블 궁금한점 37 02.18 21:51 1266 0
최강록 생카 열리는거 대박이다ㅋㅋㅋㅋㅋㅋ1 02.18 21:51 55 0
키가 보아한테 해준 말 뭔가 감동이다3 02.18 21:51 149 2
해찬이들아 해차니 배 긁어주고 가4 02.18 21:51 107 1
마플 네이버 예약 대리도 생각보다 비싸구나 02.18 21:50 28 0
정보/소식 탄핵 기각 꿈꾸는 용산 "대통령 복귀하면 바빠질 것”4 02.18 21:50 131 0
마플 내가 돌덕질 수도없이 해봤지만 이렇게나 잘되길바란적은 없음10 02.18 21:49 253 1
마플 왜이렇게 김새론플 금방 사그라든 느낌이지..? 21 02.18 21:49 445 0
내 복승아가 당도 최고랜다...5 02.18 21:49 352 0
ㅍㄹㅇㅂ 팬 아닌데도 스며들어 7 02.18 21:49 729 0
소희...이귀여움을 어쩔꺼야5 02.18 21:49 197 7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