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지금 무대하고있나?어떻게 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jx는 sm과 동방신기 곡 사용에 대해 합의하지 않았다323 12.01 23:0512731 3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51 0:344275 0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105 8:409594 25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72 10:331955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49 12:141515 0
 
이거 누구야???5 11.27 21:02 411 0
마플 슴 푸쉬멤 얘기하면서 의지타령 하는 애들 머리 깨야됨 13 11.27 21:01 254 1
올해아티, 베남그룹 밀리언스 빼고 투표 가능12 11.27 21:01 63 0
대중들 그렇게 빅뱅 찾아대더니 11.27 21:01 246 0
뷔 싱글곡이 2개나 나오는거?5 11.27 21:01 147 0
마플 플 말릴려다가 길잃해버림.... 11.27 21:01 40 0
딘 노래 피처링 윈터가 진짜 하는거면 좋겟다.. 11.27 21:01 97 0
여캠 이런거 누가 패러디하지 않았었나? ㅋㅋㅋㅋㅋㅋ 2 11.27 21:00 74 0
유우시 뭐해 ㅋㅋㅋㅋㅋㅋㅋ4 11.27 21:00 371 0
본진 푸쉬멤/밀멤 밀어주는 이유60 11.27 21:00 1225 0
마플 슴 센터플 열릴 때마다 알못들이 말 얹는게 진짜 짜침ㅋㅋㅋㅋㅋ 11.27 20:59 96 0
마플 에스엠 ㅅㅍㅎ으로 탈퇴당했다는 아이돌 죄명 밝혀졌어?4 11.27 20:59 261 0
마플 오퍼를 뺏었다는게 대체 무슨말임2 11.27 20:59 115 0
우린 푸쉬멤 밀멤 이런거 없어서 다행.. 11.27 20:59 46 0
마플 큰방지박령이라 대형 타돌 스케 뜨는거 대부분 봐서 밀멤 어딘지 좀 아는데2 11.27 20:59 148 0
마플 한탄플 같으니까 걍 한탄하는 건데 우린 푸쉬멤/인기멤 같거든2 11.27 20:59 125 0
🍈아티,앨범 제외 모두 가능 남그룹 구해요 !!3표 해도 6표 해줌!!8 11.27 20:59 42 0
에스파 단체로 고개 옆으로 삐뚤게 하고 있는사진 아는사람1 11.27 20:58 45 0
마플 ㅅㅍㄷㅍ는 저러다 딴 계정파서 또 정병짓할듯2 11.27 20:58 104 0
위시 일투 온라인중계 해준다하지않았었어??4 11.27 20:58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