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3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3월두 셉랑할 캐러뜰 모여라🩷🩵 59 03.01 11:59762 8
세븐틴 아니 민원 디아이콘 이거 포타 아님? 20 03.01 11:31733 3
세븐틴 민원 유닛 포카 이거 중에 머가 더 좋아? 17 03.01 17:01934 0
세븐틴고잉말고 자주보는 거 뭐있어 !? 15 03.01 19:49419 0
세븐틴아 승철이 인스슼ㅋㅋㅋㅋㅋㅋ 10 03.01 22:17440 0
 
이거 창 버랴야 돼? 5 02.26 12:36 145 0
2층 사이드 가는 게 나을까 플앤스? 호텔패키지 가는 게 나을까.. 10 02.26 12:21 174 0
지금부터 지옥의 취케팅 시작이구만 02.26 12:20 23 0
티켓팅하구싶은데 안들어가져.. 3 02.26 12:15 81 0
캘빈 공지채널 지금은 참여 못해?ㅠㅠ 7 02.26 11:49 119 0
익팍 이제 시작이다 14 02.26 11:33 270 0
사람입니다 떠서 놓침..... 2 02.26 11:29 116 0
대기의 늪......... 02.26 11:21 36 0
세븐틴 게임 느좋..ㅜㅠ 21 02.26 11:17 1424 2
외국연예인 인스에 버버리 원우 5 02.26 11:16 243 0
옛날에 셉카이브님이 올려주셨던거 같은데 3 02.26 11:04 188 0
23번째 천만뷰 고잉세븐틴 7 02.26 11:00 149 2
플미표 신고 이렇게 하면대? 1 02.26 10:57 149 0
캐랜 E30인데 울트라 빌리는게 나을까? 15 02.26 10:53 108 0
치링치링 캘빈 인스 공지채널 민규 폴라사진🩷🩵 6 02.26 10:45 76 5
캘빈 인스타 공지채널에 민규 영상! 5 02.26 10:23 62 1
우와 이것봐 6 02.26 10:17 165 0
인팤 대기 또 안빠지는거지? 11 02.26 10:04 163 0
막콘표를 잡아 이제 올콘이 되었다... 16 02.26 10:02 262 0
치링치링 캘빈 비하인드 민규🩷🩵 3 02.26 09:5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