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263 0:071227 0
연예/정보/소식 故변희봉 이어 김수미도 잊은 청룡,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엔 '환호'187 11.30 12:0819020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35 11.30 10:3623156 4
성한빈 12월도 대장과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67 0:01545 4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66 0:10525 8
 
아이들 팬도 아닌데 소름돋음1 11.30 21:40 41 0
마플 대상 여돌은 받음 축하하는거고 남돌은 왜 비하함???5 11.30 21:40 204 0
마플 오늘 에스파 정병들 미쳐날뛰더니 대상 3관왕했네 ㅋㅋㅋ2 11.30 21:40 46 0
OnAir 영지한테 사과해 ㅜㅜ1 11.30 21:40 219 0
원빈이 춘식이 데리고 퇴장 ㅋㅋㅋ10 11.30 21:40 377 5
아이브 컴백 너무기대된다 내일이면3주년인데ㅠ 11.30 21:40 24 0
엔시티드림 영원하세요1 11.30 21:40 24 0
마플 다들 알겠지만 방 돼지 11.30 21:40 20 0
마플 ㅇㅅㅍ 팬들인건가? 멜론 대상 싹쓸이 최초 아닌데 최초라 하네… 16 11.30 21:40 229 0
아니 에스파 대상 내눈에만 보이냐 11.30 21:40 43 0
아이들 팬들 진짜 축하해 11.30 21:40 21 0
에스파 아이들 대상 너무 축하해!! 11.30 21:40 23 0
해외서 꼴값떠는거 보다 훨 재밌고 좋다 ㅋㅋ12 11.30 21:40 184 0
빅뱅 노래 중 거짓말 vs 마지막인사 vs 하루하루 뭐가 제일 떴어?13 11.30 21:40 103 0
천러 진짜 똥고양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0 21:40 35 0
OnAir 오늘 기억에 남은 무대 크리스토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0 21:39 58 0
마플 투표 포함은 오히려 앨범상보다 베스트송이 점수 차이 덜 났음1 11.30 21:39 84 0
마플 투표 안해놓고 왜 투표 빼면 1위 이러는거야14 11.30 21:39 304 0
얘두라 알쥐? 지금 이상한 애들 있는듯2 11.30 21:39 52 0
정보/소식 여자아이들 재계약을 발표하는 전소연 소감 영상22 11.30 21:39 1085 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