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물론 여긴 눈은 커녕 비도 안오지만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140 11.27 20:2028038 27
연예/정보/소식 실시간 원주 눈길 52중 추돌사고 남..,gif124 11.27 19:1212595 0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91 11.27 18:1511030 23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9 11.27 18:086630 0
라이즈몬드들은 몬드네 집에 안 오는 멤버 누구야? 59 11.27 20:072428 0
 
마플 근데 신인시절에는 푸쉬멤 한명으로만 미는 거 이해 되는데7 11.27 20:58 120 0
마플 푸쉬멤 오퍼??가 무슨말이야?1 11.27 20:58 78 0
마플 푸쉬멤임/같멤 오퍼를 뺏음/근데 주어 다양함29 11.27 20:57 328 0
마플 범규 왜 울어..2 11.27 20:57 401 0
마플 ㅅㅍㄷㅍ 계폭한 거 보면 이미 고소당했나?10 11.27 20:57 789 3
마플 팬싸가서 정신병 부리는 애들보면 아이돌도 서비스직이구나싶음 11.27 20:57 45 0
마플 난 진짜 그나마 ㅇㅇㄹ이 지가 병크 쳐서 대중성이 개박살나따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6 11.27 20:57 215 0
엔재현 실물 개잘생겼더라9 11.27 20:56 185 0
마플 ㅈㅇㅅ플 정리하자면2 11.27 20:56 175 0
그나마 신인때는 파트나 콘텐츠에서 오는 푸쉬가 대부분이지 진짜는 11.27 20:56 90 0
딘 음원 내나...?7 11.27 20:56 113 0
마플 인기멤과 푸쉬멤이 다른 이유는 왤까8 11.27 20:56 154 0
마플 슴은 웃긴게 푸쉬멤 사랑 지독함 푸쉬분쇄해도10 11.27 20:56 270 0
마플 윈터 원빈7 11.27 20:55 819 0
최애 유사 기조로 먹는 익들 궁금한 거 있음 골라바바6 11.27 20:55 54 0
마플 주어 개많은 한탄플에서 주어 소매넣기 하지말자.....6 11.27 20:55 108 0
마플 ㄹㅂ 정병 진짜 지능 ㄹㅈㄷ다..3 11.27 20:55 122 0
마플 난 걍 슴 특유의 밀멤사랑이 빡쳐..2 11.27 20:55 212 0
마플 난 그냥 타돌은 관심없구 내돌도 벌어오는 만큼은 썼으면2 11.27 20:54 52 0
마플 근데 오퍼 온거 다른데로 돌리고 이런건 어디서 말이 나오는거야?12 11.27 20:54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