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ㄹㅇㅋㅋ

[잡담] 이거 드림쇼에서 문 한다는거 맞지? | 인스티즈



 
익인1
ㄹㅇㅋㅋ
3시간 전
익인2
ㄹㅇㅋㅋ
3시간 전
익인3
ㄹㅇㅋㅋ
3시간 전
익인4
ㄹㅇㅋㅋ
3시간 전
익인5
ㄹㅇㅋㅋ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80 14:0224440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23 13:3027609 5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5 16:515402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3 18:153990 16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1 18:083634 0
 
탈슴해서 개인활동이 더 활발거지거나 특정분야16 21:49 153 0
탈수 잡혀가니까 생각나는건데 삶의낙이랑 조용한탈덕러?이 계정 21:49 73 0
🍈 투표 핑블이 왔어요5 21:49 38 2
그거 좋아 한페이지가 될수있게!!!! 21:49 16 0
드림이 조타.....2 21:49 54 0
마플 오늘 하이브 기사 이거 봄??2 21:48 186 0
마플 난 한그룹에서 푸쉬멤도 파보고 수납멤도 파봤거든1 21:48 76 0
마플 A가 무슨 예능나가고 싶다했는데 B 출연소식 뜨는것도4 21:48 168 0
세븐틴은 대형그룹인데 센터멤 따로 없는 것 같음 ㅋㅋㅋ21 21:48 524 0
마플 보컬스케줄이 제일 부럽던데8 21:48 186 0
아이에스파들 뭐해?1 21:48 21 0
마플 근데 밀멤푸쉬멤 이해하는데1 21:47 55 0
마플 이런 플에 말하면 웃기겠지만 내 본은 ㄹㅇ 갠활 넘어간 경우가 있었음6 21:47 145 0
썸네일 이거 맞냐 21:47 36 0
마플 밀멤인데 밀멤 아니라고 하면 보통 중간이라는 뜻인데6 21:47 54 0
당근마켓 검색해줄사람...😭😭😭🥕🥕 1 21:47 48 0
나혼자산다 키 조리사 시험 본거 ㅅㅍㅈㅇ7 21:47 974 0
마플 호모녀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호모를 먹는구나 1 21:47 104 0
가위바위보 져서 멘탈나간 박종성과 그런 종성을 이해 못하는 이희승3 21:46 26 0
와 온새미로 드라마화라니 실화냐ㅋㅋㅋ8 21:46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3:20 ~ 11/27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