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언급 은근 없는데 좋아하는 고잉뭐야??? 66 12.02 12:581923 0
세븐틴진짜 마르고 닳도록 보는 영상 뭐 있어? 27 12.02 11:49586 0
세븐틴 원우 민규 도겸 조합명이 난 시급해... 30 12.02 12:29767 1
세븐틴올해 제일 좋았던 순간이 언제야??? 25 12.02 20:00230 0
세븐틴 이거 뜬금없는데 ㄱㅐ웃김ㅋㅋㅋㅋ 14 12.02 22:09754 0
 
혹시 슬리브에 대해 물어봐도 될까 8 11.27 20:43 118 0
디노 이구간 너무 멋있지않아? 2 11.27 20:28 42 0
나 겸이랑 찰떡인 포카홀더 샀다 3 11.27 20:26 92 0
한걸음님.. 오셨다.. 5 11.27 20:22 166 0
눈길 조심해....🥺 7 11.27 20:18 91 0
그여자들아 아기 미넌러를 위해 14 11.27 20:13 245 0
눈 그만와 멈춰..... 1 11.27 20:06 78 0
나 올해 진짜 힘들었는데 보상받는거같아..ㅠ 7 11.27 20:05 169 0
나... 나 믿줄 다봤어.... 2 11.27 19:52 54 0
콜삼 쿱덩이가 2년전이라니 2 11.27 19:06 60 0
장터 1/19 불라칸 콘서트 양도받을 봉 찾아요~! 5 11.27 18:57 71 0
소비기한 최종붕괴 8 11.27 18:44 317 0
권수녕씨 당당하게 개스트쇼나와서 라떼자랑하시기바랍니다 2 11.27 18:42 79 0
라떼는왜캐볼때마다 둔둔하게 생겼짘ㅋㅋㅋㅋㅋㅋ 3 11.27 18:41 93 0
호시바지도 굿즈야?? 3 11.27 18:40 136 0
아니 순영이 귀 색 저거 맞아ㅋㅋㅋㅋㅋ?? 1 11.27 18:32 101 0
호싱이 저거 있구나ㅋㅋㅋㅋㅋㅋ 11.27 18:29 44 0
치링치링 호시 위버스 1 11.27 18:29 33 0
순영이 의류굿즈 잘 입는거 귀여웡 ㅋㅋㅋ 11.27 18:29 28 1
호우러들이나 웆홋러들 아무나 들어와줘ㅜㅠ 4 11.27 18:27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