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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661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55 11.27 20:42855 1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38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1 11.27 21:38946 7
플레이브 은호 추천 마지막곡 가사 번역본 갖고왔는데 에바야 27 0:55267 0
 
근데 버블 우리 언제부타 시작헷어? 5 0:02 98 0
도으노 미쳤다 진짜 3 0:00 53 0
도으노는 유죄외계인입니다 2 11.27 23:57 69 0
음악 같이 듣자는게 이런 거였다니 진짜 좋다 1 11.27 23:57 46 0
음악하는 남친 11 11.27 23:55 178 3
여솔 남는 플둥이!!!!! 3 11.27 23:55 102 0
원곡 들려줄때부터 알았지 11.27 23:55 36 0
이와중에 유하미 개귀엽네 진ㅋ자 3 11.27 23:54 55 0
아니근데 나 진짜 알페스하는사람 아니거든? 3 11.27 23:54 145 0
오늘 무슨 날임? 3 11.27 23:53 108 0
야 이거 그거잖아 남친이 소파에 누워있다가 홈스피커로 노래 틀어주는거 11 11.27 23:52 106 0
진짜 반칙 2 11.27 23:52 44 0
소신발언 하겠슴다 8 11.27 23:51 139 0
아니 이건 ㄹㅇ 반칙아님? 1 11.27 23:51 36 0
참ㅋ나 이제 휘파람 플러팅하네 4 11.27 23:51 46 0
아 제발 방금 음성 꼭 끝까지 들어 2 11.27 23:50 50 0
으노한테 버블온거 4 11.27 23:48 65 0
도으노 너 자꾸 그러다간 8 11.27 23:47 78 0
그냥 우리 다같이 은호 호적에 이름 올리고 기네스북 기록 경신해보자 4 11.27 23:45 73 1
무엇이든 같이 하고 싶어하는거 이거 좀 유죄 같아 11.27 23:45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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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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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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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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