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우울하다가도 최애가 잘되거나 소통앱 와주거나 하면 기분이 날아갈 거 같은데 조금이라도 안 오면 너무 우울하고ㅠ 그냥 살고 싶지가 않아 그냥 마음이 불안해… 그렇다고 최애한테 어떻게 하는건 없으니 그 걱정은 안해도 돼 자꾸 최애한테 혼자 집착하게 되고 그러네…… 내가 내 자체가 불안한건자 최애가나를 불안하게 하는건지 모르겠어 근데 더 잘됐으면 좋겠는 마음이 커서 괜히 불안해하는 거같기도…걍 내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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