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ㅈㄱㄴ


 
익인1
사진이 어두워서 좀 헷갈린당..
첫번째 사진 중간은 재민이랑 런쥔이 같아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2 0:5734057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1 14:041037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4 13:14859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6 12.10 23:403002 1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751 0
 
아씨 나 할일 많은데 암것도 못함 ㅠ12 12.06 22:08 89 0
너네 오늘 잠 잘 수 있을 거 같음..?23 12.06 22:08 1251 1
아 진짜 퇴진집회 영상보는데 자동자막ㅋㅋㅋㅋㅋㅋㅋ16 12.06 22:08 810 1
라이즈 과사 릴스 봤는데 그냥 다 어제찍은거아님?1 12.06 22:08 438 0
난 한국이 힘든 것도 웃기게 이겨내는 게 참 좋음2 12.06 22:08 171 0
내일 3시 국회로 시위하러 가는 익들아1 12.06 22:08 340 1
RPG게임에서 음악캐가 왜 힐러인지 알거같음1 12.06 22:07 39 0
"패도 돼?” 주짓수 선수 자격 정지 1년 받음ㅋㅋㅋㅋㅋㅋ5 12.06 22:07 496 0
마플 집대성인지 뭔지는 왜 자꾸 트레저에 댓글달고 다니는거야13 12.06 22:07 434 0
내본 응원도구에 촛불모드있음4 12.06 22:07 207 0
뒷북이라 진짜 진짜 지인짜 미안 알바가 방금 끝나서ㅠ5 12.06 22:07 112 0
안철수 탄핵 찬성함?4 12.06 22:07 245 0
쟈니 조인성 조합 겁나 신기하다15 12.06 22:06 1051 2
마플 근데 그거 아니..? 하이브 어도어 입장문 나오면 플 타는 곳 여기밖에 없음13 12.06 22:06 767 0
마플 피의 게임3 역대급으로 재미없다...8 12.06 22:06 176 0
김병주 의원님 지금 이탈리아 기자 만나서 인터뷰 중1 12.06 22:06 166 0
ㅋㅋ 나도 모르게 엄마랑 통화하다 움6 12.06 22:06 258 0
저 민트색 응원봉 설마 샤이니 응원봉임?33 12.06 22:06 2159 3
지금 이미 불법 계엄이란 걸 다 알긴하잖아2 12.06 22:05 203 0
국힘 누가 나왔나본데? 인터뷰하네 근데 안보여..1 12.06 22:05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