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교환하실 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36 0:071720 2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37 11.30 23:242855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26 11.30 20:4112678 0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92 0:00757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86 0:10770 9
 
아이들 제일 최근 앨범 백만장팔고 체조도 채움… 11.30 21:50 39 0
멜뮤 엔딩크레딧에 플레이브 멤버들로 꽉채워진거35 11.30 21:50 2111
근데 진짜 멜뮤상이 (성적대로 준것들) 납득이 많이 가긴하는듯 11.30 21:50 50 0
마플 사재기해놓고 기록유지할려는거 꼴사납네ㅋㅋㅋ7 11.30 21:50 217 2
아이들 오늘 무대도 그렇고 대상까지 수상하는 거1 11.30 21:50 48 0
하 아이들 개간지 11.30 21:50 36 0
마플 조금 아쉬운 게 뉴진스 이번 노래들 제대로 춤이 힙해서 특별무대들마다 깔 겁나 좋던데1 11.30 21:50 165 1
내 소원 뉴진스 내년에 활동 많이하고1 11.30 21:50 76 0
장원영 다리길이 쩐다1 11.30 21:49 72 1
어머 얘들아 마마 올해의 노래 대상 라인업 근본 넘치는것좀봐5 11.30 21:49 357 0
제발 가요시상식 시상자는 가수로...3 11.30 21:49 38 1
진짜 큐브는 아이들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라 11.30 21:49 22 1
와 에스파는 대상 4개부문 다 받아본거네1 11.30 21:49 159 0
갠취로 나는 무대만 놓고보면 마마…1 11.30 21:49 42 0
마플 ㅌㅇㅅ는 데뷔곡이 대상 후보까지 오를 정도인데13 11.30 21:49 324 0
잼젠이 또 왜이래.... 11.30 21:49 59 0
마플 아이유 키알 보면 앨범상 받은 애스파 한테 뭐라한 글 없는데...42 11.30 21:49 352 0
마플 갠적으로 슈빠 고소당했음 좋겠음3 11.30 21:49 68 0
마플 에스파 팰려고 이젠 아이유까지 끌고 오네6 11.30 21:49 148 0
지금 요리 프로 뭐 하는거 있어? 11.30 21:4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