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미쳤나봐진짜 너무웃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89 11.27 14:0228658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2 11.27 13:3035242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6854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6 11.27 18:156474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5 11.27 18:084986 0
 
마플 아이돌들 밥 먹는거 보면 엄청 많이 먹는거 같던데 왜 살이 안찌지?7 11.27 21:57 81 0
마플 오 생각해보니까 내돌은 대형 다양하네1 11.27 21:56 57 0
내 건탤이 첫 눈 왔다고 첫눈챌을 말아왓어 ☃️ 6 11.27 21:56 38 0
근데 위시 음원 공개 타이밍 진짜 대박이다4 11.27 21:56 466 0
드림 뭔가 승무원같이 생긴 애들 있어보이는데.....4 11.27 21:56 179 0
한국여자들 중단발 망하는 거 못본듯..9 11.27 21:56 196 0
라이즈 원빈팬들아 레전드 사진 짤 주라51 11.27 21:55 192 0
내 지인중에 미야오 엘라 한국인 버전 있음 ….ㅋㅋㅋㅋ쿠ㅠ2 11.27 21:55 131 0
마플 걍 그런 생각 한적있음 키큰멤 파면5 11.27 21:55 82 0
마음이 너무 안좋음...4 11.27 21:55 319 0
백퍼 내일 강등임 (포인트 부족)6 11.27 21:54 164 0
본진 이름 한글자인 팬들은 키알 걸어둠?키 뉴 큐 이런 사람들3 11.27 21:54 88 0
마플 다른건 모르겠고 밀멤 위주 대형 개짜증남11 11.27 21:54 213 0
마플 팬들 소수만 아는것같은 최애 논란거리 있어...9 11.27 21:53 338 0
마플 대형 센터멤들은 단순하게 예쁘고 잘생김 응 모두가 인정 이런 느낌이잖아4 11.27 21:53 150 0
럽다는 진짜 질리지가 않는다... 11.27 21:53 18 0
마플 근데 웃긴건 밀멤을 파도 한ㅊ먹음5 11.27 21:53 147 0
마플 아래 슈가 글 보고 생각난 건데 11.27 21:53 69 0
마플 난 센터 땅땅 안된 그룹이 좋더라9 11.27 21:52 146 0
마플 밀멤이고 뭐고2 11.27 21:52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