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9l

[잡담] 방탄 혈육들이 영화관에서 방탄을 만났을 때ㅋㅋㅋㅋ | 인스티즈

제이홉 누나

[잡담] 방탄 혈육들이 영화관에서 방탄을 만났을 때ㅋㅋㅋㅋ | 인스티즈

정국 친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얘가 왜 여깄어+올..

3가지 감정이 느껴짐ㅋㅋㅋㅋ



 
익인1
정국 친형 반응 ㄱㅇㄱ넼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
엌ㅋㅋㅋㅋ친근하시다 ㅋㅋㅋㅋ
13일 전
익인3
난 혈육은 아니지만 영화보러 갔다 방탄있으면 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4
동생이 정국이면... 어떤느낌일까.... 개부럽다
13일 전
익인6
집도 사주고 완전 좋을듯
13일 전
익인7
2222
13일 전
익인5
올ㅋ 이거 진짜 웃겨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2 0:5734481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1 14:041132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4 13:14893 0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51 10:342486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796 0
 
오 나도 강퇴풀렸다1 12.06 22:19 62 0
근데 진짜 k팝 휀걸들이야말로 시위 최적화임18 12.06 22:19 423 0
새벽까지 눈 뜨고 있을 사람 손9 12.06 22:19 66 0
김치찌개 선결제도 있어 커피 받고 식사까지 하고 가라2 12.06 22:18 245 0
플레이브 응원봉17 12.06 22:18 1277 0
걔 당선되자마자 유퀴즈 나온거 생각남3 12.06 22:18 138 0
엠블랙 전쟁이야 들으면 전투력 오름2 12.06 22:18 42 0
엥 이 난리통에 헤어몬 복귀사과자필편지? 올림7 12.06 22:18 337 0
내일 저녁에도 여의도에서 시위하나1 12.06 22:18 72 0
정리글 계엄에 대해 언급한 민희진1 12.06 22:18 365 0
일요일엔 집회 없나....ㅠㅠㅠ 유일하게 되는날인데 12.06 22:18 59 0
오늘 잠자긴 글렀다 12.06 22:18 51 0
새벽이 진짜 고비네1 12.06 22:18 244 0
현대판 조선왕조실록이래ㅋㅋㅋㅋㅋ 12.06 22:18 300 0
내일 다같이 집회가려고 여섯명이서 친구집에서 자려고했는데 12.06 22:17 188 0
혹시 가능한 사람은 오늘 시위 와줘 12.06 22:17 150 2
서울의 봄은 올해 개봉 했으면 관객수 손해다 vs 아니다19 12.06 22:17 516 0
혹시 대전도 내일 집회 하나?6 12.06 22:17 97 0
지디 사진 보다가 그러는데 지디 이때 인기 많았어?37 12.06 22:17 641 0
근데 새삼 오랜만에 응원봉 꺼내서 생각난건데7 12.06 22:17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