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후배로 갈아탄건 아닌데 쉬다 덕질하고 쉬다 덕질하고 이러긴했는데
회사가 밀어줄때는 곡 뮤비 프로모션 퀄리티 너무 좋고 인기도 높아지면 그때즈음 신인 런칭하고
기존그룹은 해투만 돌리고 갑자기 곡 뮤비에 돈 안쓰는거 느껴지고 점점 팬들 지치고
그러다가 결국 맘 식어서 자연스럽게 덕질 놓게됨…
남아있는 팬들은 멤버나 그룹에 대한 애정 때문인거같고
슴도 알면서 이러는거같아 매번 같은 패턴으로…
팬입장에서는 이제 더 더 클 수 있는 시기같은데 그때 슴은 투자안하고 수금 시작하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