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5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29 1:27372 32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8 11.28 10:342876 19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24 11.28 11:33221 0
라이즈 큰방에서 우리 투표해준 거 보고 바로 투표하고 왔어💚💚 19 1:15198 28
라이즈학생희주 30명넘게 투표부탁햇어 18 11.28 23:27276 30
 
큰방 희주드라 투표글 아닌 글에는 투표댓 자제하자! 9 11.16 02:46 249 0
히히 열심히 해서 표받아옴 5 11.16 02:44 81 4
다들 왜 이렇게 손이 빨라...? 3 11.16 02:33 140 0
큰방에서 표 받고 있는 희주들 보니까 내가 왜 팬콘 못갔는지 알겠다^^... 3 11.16 02:26 231 0
희주들아.. 콘서트땐 경쟁자(농담이야)로만 보였는데 1 11.16 02:24 105 2
큰방이 어디야..?? 2 11.16 02:11 119 0
아침에 눈 뜨고 독방 들어 온 브리즈들아 멜뮤 투표해야해🔥🚨🔥 2 11.16 01:52 73 4
더비 투표 놓고갑니다! 21 11.16 01:51 207 27
📍얘들아 자고 일어나면 우리 해야될거📍 4 11.16 01:46 128 5
지금 분위기 너무 든든해 4 11.16 01:46 94 0
큰 방 투표 교허ㅏㄴ 하는데 희주들밖에 없어서 할 사람이 업ㄱ어 6 11.16 01:42 138 0
투표 분위기 잡아가는 거 같아서 너무 좋다... 4 11.16 01:35 113 3
아 빠르네 투표해준다는 글에 위에 댓 쭈르르륵 히주들임 1 11.16 01:26 74 0
너네도 큰방에서 상주중이구나... 14 11.16 01:23 264 0
마플 18 11.16 01:16 299 0
2주간 살떨리는 주식장 열린 느낌… 6 11.16 01:11 146 1
우리 투표를 보통 오후 늦게랑 저녁에 많이 하는거 같지? 8 11.16 01:09 142 0
큰방에서 투표 독려하는거 좀 별론가? 13 11.16 01:05 204 0
아앀ㅋㅋㅋ내일 본가 다녀와야겠다 2 11.16 01:01 83 0
모든 부문 투표 다 중요하지만 🚨✨베스트 그룹 남자✨🚨 부문 투표가 특히 정말정말정.. 9 11.16 00:56 153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