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내가 가야겟다


 
익인1
플미야?
3일 전
글쓴이
아닝 ㅎㅎ
3일 전
익인1
근데 왜 안받지 뭔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52 0:071825 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53 11.30 23:243641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31 11.30 20:4114086 0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94 0:10830 9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95 0:00775 1
 
OnAir 닝닝 왜이렇게 이쁨 ㅠㅠ 11.30 21:34 11 0
OnAir 나 걍 틀어놓고 다꾸하면서 보고잇는데 고개 들때마다 에스파가 상을 받고있음 11.30 21:34 30 0
OnAir 진심 올해 에스파가 대상3개 가져가도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할듯ㅋㅋㅋ5 11.30 21:34 156 0
OnAir 아이유는 심사 마이너스로 해서도 안주는데 머ㅋㅋ5 11.30 21:34 303 1
OnAir 여신들아 울어…울어….우…ㄹ…..ㅇ….. 11.30 21:34 138 0
OnAir 이제 대상 끝남?2 11.30 21:34 76 0
음악 시상식은 앞으로 윤상 엄정화 이효리 인순이 바다 이적 윤도현 등등으로 시상자 채워라8 11.30 21:34 104 1
마플 아 진짜 유애나인데 축하하면서 너무 아쉽고 아1 11.30 21:34 126 0
OnAir 에스파의 해이긴했다 .. 11.30 21:33 24 0
OnAir 와 에스파 대상 3관왕 축하드립니다아!!!!!! 11.30 21:33 28 0
OnAir 아이유 아까비.. 11.30 21:33 36 0
아이들 대상 처음이야?7 11.30 21:33 257 0
OnAir 솔직히 반박불가.. 올해 에스파의 해 맞았다.. 11.30 21:33 25 0
아이유 아쉽다2 11.30 21:33 58 0
OnAir 카리나 저 정도면 춘식이가 상 아녀?ㅋㅋㅋㅋㅋㅋㅋ 11.30 21:33 59 0
OnAir 닝닝 블러셔 뭘까 11.30 21:33 30 0
닝닝 어깨 봐 11.30 21:33 19 0
정보/소식 역대 최초 멜론뮤직어워드 올해의 노래 / 앨범/ 아티스트 전부 다 받은 에스파116 11.30 21:33 4048 42
OnAir 아니 ㅍㄹㅇㅂ는 노미 몇개에 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4 11.30 21:33 783 0
에스파 대상받음??? 11.30 21:33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