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적어도 7년차 아래로는 개인 의지 타령 하지 맙시다


 
익인1
회사의지
6시간 전
익인2
하 신인 때부터 의지 타령하던 미친내돌푸쉬멤팬들아...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3
푸쉬라고 안 패면 될일 아닌가 근데 매번 악개가 악개에게 같음
6시간 전
글쓴이
그냥 팬들이 최애 이런저런 예능 나왔으면 좋겠다고 소취하는데 거기다 대고 인용으로 의지 타령하는게 어떻게 악개가 악개에게지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0 11.27 14:0229544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5 11.27 13:3036732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094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6942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5 11.27 18:085147 0
 
마플 근데 남돌 덩치 작다고 앓는게 뭐가 좋지22 11.27 22:04 284 0
연극/뮤지컬/공연 지킬은 1 11.27 22:04 72 0
악 제노야10 11.27 22:04 192 0
얘들아 카톡 프사를 내 최애랑 네컷사진 찍은 거로 해두면3 11.27 22:03 54 0
난 최애가 키도 별로 안큰데 키높이도 안신어8 11.27 22:03 129 0
내본진에 센터에다가 메보인 멤 있는데 그렇다고 그멤이 푸쉬멤은 아님2 11.27 22:02 77 0
마플 아니 요즘 오ㅔ케 영어 범벅인 노래 많냐5 11.27 22:02 85 0
마플 트위터 이상한계정들 보면 진짜 토나와 프로필부터 제정신아니야1 11.27 22:02 41 0
마플 난 최애 잡고 보면 항상 키가 174cm 전후임9 11.27 22:02 120 0
장성규 실물 봤는데 잘생기셨어 7 11.27 22:02 95 0
와 후이바오 다리 짧은 건 알았는데26 11.27 22:01 949 0
블랙핑크 최고 장점은 뭘까? 뭔가 궁금해짐15 11.27 22:01 111 0
연극/뮤지컬/공연 뮤지컬 랭보 어때?? 3 11.27 22:01 49 0
야들아 텐 춤 잘 추고 노래 잘 하는 거 왜 말 안 해줌6 11.27 22:01 43 0
장성규 사진 봤는데 살 진짜 많이 뺀 듯4 11.27 22:01 172 0
1차가 너무 많아서 2차가 적음 5 11.27 22:01 114 0
영필 부산 여행 대박이다 2 11.27 22:01 75 0
정보/소식 "전세가 95억 원”…BTS 슈가, 빅히트뮤직이 보증금 내준 빌라에서 이사했다30 11.27 22:00 1925 0
마플 최애가 키작아서 센터 서는거 보다12 11.27 22:00 184 0
이번에 멜뮤 가는데 알아놓으면 좋은 거 뭐 있을까? 11.27 22:0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