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영지 어제 N걸스데이 4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연속라방 3일째 얼굴 5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 새해복 많이 받아 !!! 💙💙💙 95 0:00931 5
제로베이스원(8) 와 한빈이 ㅅㅍㅈㅇ 59 12.31 23:221345 32
제로베이스원(8) 하오 왔다 그 부분 ㅅㅍㅈㅇ 41 12.31 23:33821 3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사녹 요약 이거래 34 12.31 10:454077 21
제로베이스원(8)ㄱ 늘빈들아 새해복많이 받아🩷🩵 30 0:17209 3
 
슈스원 노래 다 없는거 맞나? 2 12.04 19:23 120 0
매튜야 오늘 왜이렇게 예뻐 4 12.04 19:23 42 0
요코하마콘 입장포카 원래 없어? 2 12.04 19:18 94 0
한빈이 애교🫠 8 12.04 19:14 140 0
슈스원 나 왜 소리가안날까?ㅠㅠ설정 다했는데 4 12.04 19:13 115 0
우리 제로니 기본 재판할 가능성 없으려나? 6 12.04 19:12 101 0
매지의 복근 3 12.04 19:10 44 0
장터 혹시 4집 미개봉앨범 나눔받을 콕있나?(마감) 34 12.04 19:03 239 0
태래 인썸니아 귀여워서 어뜩해….. 5 12.04 18:58 59 0
ㄱ 건탤 영상 떳어ㅓ!! 5 12.04 18:55 113 0
마슈 오늘은 매지다 5 12.04 18:49 89 0
한빈이 인사말 긴거 11 12.04 18:46 159 1
태래 보조개러버스클럽 저요 가입할게요 5 12.04 18:43 55 0
ㄱ어머 건탤 5 12.04 18:42 101 0
한빈이 8 12.04 18:42 126 2
매튜 오늘 복실복실 볶머 튜자님 7 12.04 18:41 73 0
건욱이 애교 17 12.04 18:38 181 1
오늘 전광판 규빈이 떴당 1 12.04 18:38 54 0
태래 오늘 볶덮머 강아디!! 너무 귀여워 💛 7 12.04 18:34 87 0
실시간 하오 6 12.04 18:33 154 1
처음이전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25125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 ㅅㅍㅈㅇ) 나 진짜 폼림 시도해본적도 없는데 첨으로
2 올해 서베이 폼림 개많이 성공할 사람 13
3 오늘 하오 너무 예뻣다 2
4올해 을사년 한빈이의 해다 8
5 1년전 스무살 건욱이 10
 
 
 
 
 
1 올해가 우리 인생에서 유일한 제곱수래 4
2 가장 노간지인 띠 뭐같아? 36
3 용띠들아🐉🐉🐉🐉🐉 2
4 아이유 콘서트를 가야하는 이유는 쇼퍼라이브 8
5 간지 까리하게 생긴 남돌 하면 누구 생각나? 6
6 벰띠 아이돌 누구누구 있어? 20
7 혹시 유튜브뮤직 쓰는 사람 있으면 5
8 184가 이렇게 추는거 1
9 나 3세대돌들 그리도 그리워 했었는데
 
1 해돋이 구경갔는데 욕먹었어.. 20
2 직장인 50.6키로찍었어… 7개월만에 10키로는 오바 아닌가 21
3 샌드위치 밖에서 안사먹음… 이제 집에서 함.. 12
4 어제 짝남이랑 마지막이었고 이제 못봄.. 10
5 20대 후반들 슬슬 인생 쫄리나보네 305
6 새해카톡 누가 나한테 ㅇㅇ이도 새해복 많이 받아! 라고왔는데 2
7 엄마가 끓여준 떡국 보구가 3
8 형부집에오는데 잠옷입고있는거 예의아니야? 8
9 40 쓰니가 찍은 해돋이 보고 가세요 😘
10 여수 해돋이☀️✌️ 9
11 졸업식 꽃다발 13
12 아니 나이 바뀐거 아니엿어??? 97인데 2
13 해 보려다 쓰레빠 끌고 산 탄 사람 2
14 영진해변 해돋이 🌅 2
15 155 에 75인데 많이 뚱뚱해?? 19
16 새해에 부고 보내야하네
17 둔한 애들이 전남도지사 무안군수 끌고와서 매달려고하네
18 우리집 1.1네 젤 바쁨
19 고딩때 엄청 먹었는데 162 45키로 유지했거든?
20 책 많이읽으면 말 잘할수있어? 7
1 사주팔자 TMI "간단하고 돈 많이 안드는 액땜방법" 9
2 2025년 실감나게 해드림 .  9
3 육아에 지친 애기엄마상이라는 래퍼.jpg 1
4 "너는 이미 훌륭했어, 따뜻한 곳에서 행복해”…제주항공 기장 형이 쓴 편지 3
5 피부과 의사들이 말하는 최악의 피부타입 7
6 다정함은 어디서 오는건지 말하는 달글 20
7 낭만의 시절 MZ공무원.jpg 3
8 플러팅을 당하던, 가스라이팅을 당하던 이 상태인 ISTJ.jpg 3
9 초록글 사는게 힘들다... 2025년도 작년이랑 변함없이 똑같겠지...? 1133
10 리뷰 개판난 참치집
11 초록글 현재 '쉬는' 대부분의 청년들의 특징 35
12 초록글 어딘가 변한 것 같은 송중기 근황 직찍.jpg 86
13 주인피셜 자기가 잘생긴거 알고있는것 같다는 검은색 말.jpg 2
14 갤럭시S25 후면 유출샷
15 초록글 같은 초코지만 안티가 많다는 초콜릿 28
16 초록글 ㅈ데리아는 1+3해도 안먹음.jpg 29
17 초록글 홍대에서 토스트 굽던 할아버지의 정체 36
18 초록글 🚨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 531
19 새해 결심 삼형제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