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3~4세대가 어떻게 보면 운이 좋은 세대 같다고도 느껴지는게 이제 투어 돌 체급 있는 그룹들 제외하고는 점점 투어 규모 작아지는 추세라 투어로 수명 늘리는건 거의 끝난거같고 그래서 신인들도 국내로 좀 더 밀잖음. 그래서 연차찬돌들 중에 투어 규모 어느정도 잡힌 돌들은 투어가 꽤나 소중할거같다는 생각함.. 매년 계속 설 무대와 돈 벌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