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확실히 푸쉬멤은 존재하고 회사가 더 선호하는멤을 팬들이 이해못하기도하고 이거 부정하면 싸움나는거임ㅋㅋ
그리고 많이 내보이는대로 인지도 올라가는건 팬들도 실시간체감하고 또 많이 내보여줄수록 본인도 대처능력도 생겨서 선순환이되기도하고 그래서 가만보면 개인의 의지탓만하는건 좀 웃기긴함
약간 중소랑 대형이랑 경쟁시켜놓고 전자보고 의지를 가지라고 하면 웃기잖아
김수현 시간 날 때 계속 발성연습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