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OnAir 현재 방송 중!
하쭈야ㅠ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167 11.27 20:2036584 33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50 11.27 13:3045907 9
드영배 주지훈 어디 아픈거 아니야?121 11.27 16:2225554 1
드영배드라마 작가 중 제일 잘 쓰는 작가 누구라고 생각해?109 11.27 17:193497 0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새 영상 분위기 미쳤다70 11.27 20:063509 44
 
OnAir 이제 하쭈 해달 집 바꾸면 되겠다2 11.27 22:33 102 0
OnAir 아아아아아아악 이 유죄남아 11.27 22:33 29 0
OnAir 미쳤나봐 이야 강해준 이자식 11.27 22:33 47 0
OnAir 해준이 눈 진짜 예쁘네2 11.27 22:33 52 0
정채연 황인엽 둘이 사진 찍은 거 언제 찍은 거야?3 11.27 22:33 287 0
OnAir 강해준 멜로눈깔 뭐야 11.27 22:32 39 0
OnAir 해달 오늘 너무 예쁘고 잘어울린다ㅜㅜ 11.27 22:32 26 0
OnAir 송건희 왕따당하는거아님?1 11.27 22:30 157 0
OnAir 꺄 해준이 달이 데려간대2 11.27 22:29 92 0
OnAir 강해준 청량뽀이 11.27 22:28 32 0
OnAir 주원이 여쿨맞네 11.27 22:28 43 0
OnAir 김산하 머리를 얻고 11.27 22:28 57 0
와 건희 진짜 인물났다 11.27 22:27 67 0
OnAir 근데 산하 농구 잘해??4 11.27 22:27 105 0
OnAir 산주해 오슽 나온당1 11.27 22:27 39 0
OnAir 소개팅하다가 농구요?ㅋㅋㅋㄱㅋㅋㅋ 11.27 22:27 27 0
OnAir 아 산하희주 얼굴합 장난 아닌데 11.27 22:27 26 0
OnAir 산하랑 희주 왜땜에 찐친된건데 11.27 22:26 45 0
OnAir 갑자기 농구대결ㅋㅋㅋㅋ 마지막승부 11.27 22:25 33 0
사언희주 케미도른 ,,1 11.27 22:25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