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걍 의지없어서 활동 못하는거 아는데 근데 최애를 팰수없으니 괜히 굴절분노로 활동 열심히하는 타멤 밀멤이라고 패는 경우도 있는거 같음

실제로 내돌 정병 중 하나가 탈덕하면서 정병와서 그랬다고 그멤이랑 그멤팬들한테 미안하다고 글쓰고 감 그때도 저 이유였음

난 당연히 타멤 안팼어 지금은 걔 탈덕했는데 그냥 가끔 아래 링크건 글 같은 한탄글이나 썼었음

본인 최애 의지없어서 활동 안하는거 그냥 팬들이 제일 잘알텐데 괜히 타멤패는건 추하다가 결론임 저위에 탈덕했다는 정병도 인티에서 소소하게 추하다고 플탔었음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_enter/93260147?category=2




 
   
익인1
ㅇㅇ공감
2개월 전
익인1
최애를 팰 순 없잖음
2개월 전
글쓴이
최애를 못패겠으면 한탄이나하고 타멤도 패지말아야하는데 추하게 꼭 타멤한테 정병이 옴 최애한테 정병올 일인데
2개월 전
익인1
그건 맞말이긴하지 에효 ㅠ
2개월 전
익인2
ㅁㅈ 이런경우도 많이 봄
2개월 전
익인3
그럼 탈덕을하지 굴절분노 한다고 의지가 생기는게 아닌데
2개월 전
익인4
ㄹㅇ의지없는애들은 다 티남
2개월 전
익인5
많이봄… 추천탭에 예전에 먹먹문 떠서 봤는데 요약하자면 기회도 동등하게 소속사가 줘야 뭐라도 할 수있는데 회사에서 그런 기회조차 몰아줘서 자기 최애가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는거라고, 회사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타멤보니까 기회차이가 아니라 그냥 의지차이더라, 뭘하려는 의지조차 없고 팬싸에서 물어보면 이거이거 생각하고있다 말로만 몇개월을 보냈다 뭐 이런 글이었음 근데 난 회사가 기회를 안준다 이런글은 이해가 감 최애를 팰수는 없잖아 근데 그걸로 타멤후려치고 밀멤워딩쓰는순간 이제 이해 못해주지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타멤까질로 가는순간 이해 못해주는 거임ㅋㅋㅋ 이해라도 받고싶음 한탄에서 끝내야함
2개월 전
익인5
근데 이게 이제 네임드가 이러면 거기 뒤집어짐 네임드의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자기들 행동이 정당한 행위라고 생각해서 그 판 그냥 악개판되는거야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글에쓴 정병이 네임드였음ㅋㅋ 근데 저 사과도 사담계에서 함 본계에 팔로워 1/10인곳에서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황당
2개월 전
익인7
ㅇㄱㄹㅇ 꼭 문제는 밀멤거리면서 그 본체를 패니까 문제임 공감하고 싶어도 악개싸움을 본인이 시작함 영원히 끝나지 않음
2개월 전
익인6
솔직히 이게 맞음 다들 솔직하지 못해
2개월 전
익인8
모르는 경우도 있어
2개월 전
익인9
멤버가 아파서 활중하는데 그게 의지없어서 활동을 안하는거냐 라방을 보고도 그러고 싶냐ㅋㅋㅋㅋ말을 안해서 그렇지 멤버들 지금 속 사정도 말이 아닐텐데 참 갠활 운운하고 속 넓고 좋겠다ㅋㅋㅋㅋ그렇게 갠활이 불만이면 갈아타던지 아 이미 갈아타셨나?
2개월 전
글쓴이
나랑 전혀 다른소리 하는거 아냐? 난 찐으로 의지없는거 말하는거임 자컨에서 하도 말을 안해서 멤버들이 누구씨 이건 왜그렇다고 생각하세요?라고 기회도 만들어줬는데 말이 필요한가요? 이러고 말아서 말이 필요하죠!!! 이러고 멤버들이 또 말 걸게 만드는 그런 경우
2개월 전
익인9
말을 안해서 그렇지 팬들도 어디가 아픈지 다 아니까 회사한테만 이 상황이 오게까지한게 너무 짜증나고 뭐라 해줄 말도 없어서 휴식 좀 달라고 소원하는건데ㅋㅋㅋㅋ이 회사는 스케줄 조정하고 긴 휴식 달라는것도 제대로 못알아먹고 컴백주에 소모성 깊은 스케줄+잦은 해외왕복만 범벅이고 기본 국내 프로모를 줄일까봐 또 노심초사 하는데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 혹시 최애가 아파서 활중한건데 타멤까질하는 애들이 있는거야?? 그건 진짜 피곤하겠다 어휴...
2개월 전
익인9
멤버 어디가 아픈거냐고 탈퇴 아니냐고 끼어드는 정병들 침투해서 그렇다 왜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진짜 정병이긴하네 내 글 요지랑은 다르지만 암튼 아픈거로 그러는 애들은 부메랑 맞아야지
2개월 전
익인10
아니 네가 다른데서 들은 소리를 쓰니한테 풀고 있어 쓰니 글이랑 다른 말하고있는거같아
2개월 전
익인11
얜 뭐야 혼자 딴소리 하면서 화내고 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와 남돌들 스킨십 ㄷㅂ이더300 13:5714969 0
플레이브오잉 킬보 인급동3위야!!! 74 11:142360 0
제로베이스원(8)다들 제로니 달고 다녀? 73 13:002227 0
드영배다들 각자 인생 드라마 말해주고 가64 02.18 23:51761 0
세븐틴봉들은 다들 어떤 계절에 입덕했어?? 56 12:25748 0
 
마플 설마 이정도로 추해지겠어?를 매번 갱신하는중 16:31 30 0
마플 뉴 버리고 새 판 짠다며 언제 짜는데2 16:31 86 0
마플 하이브 망하는 날 그날만 기다려~1 16:31 28 0
마플 방시혁 근황 레전드 ㅋㅋㅋㅋ 16:31 188 0
정보/소식 방시혁 의장 전화 돌려 NJZ 뉴진스 컴플렉스 콘 막으려고 함47 16:30 2895 15
마플 진짜 개열받네 지가 뭐라고 공연을 하라마라임 16:30 33 0
마플 ㅋㅋ 진짜 열등감 심한 오타쿠랑 가까이 지내면 안 되는 이유 보는 거 같다 16:30 53 0
큰방익들아 보통 생파는 가격 얼마정도해??4 16:30 44 0
마플 뉴진스 해외공연도 못나오게 막는거면4 16:30 248 0
마플 헐 오늘 뉴진스 협박한 협회가 기자들 27일에 기자회견한다고 불렀는데5 16:30 346 2
마플 진짜 양아치가 따로 없네 16:30 24 0
제노 챌린지 다찍고 확인하고 컨펌하고 올린거겠지?1 16:30 95 0
입장문 이게 핵심이네 ㅋㅋㅋ10 16:30 1679 0
마플 뉴진스 부모들이 여론전한다!!4 16:29 220 0
장터 슴30주년 라이즈 타임캡슐 포카 교환구해요 앤톤,은석>원빈,성찬 16:29 79 0
마플 5개협회에서 호텔에서 기자들 모아놔서 기자회견까지 하겠다고 하는데 점심식사 제공 해주는데 1..1 16:29 99 0
제노 생파 아직 할지 말지 모르겠대3 16:29 97 0
태하 많이 컸다고 생각했는데 도영님이랑 있는 거 보니까12 16:29 602 0
마플 외국에서는 뉴진스 편이 많지? 16:29 45 0
마플 방시혁이 직접 컴플렉스콘에 전화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16:29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