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난 아무리 좋아하고 실물 보고싶어도 스탠딩은 아예 제외하고 시작함 고민 카테고리 자체에 없음

저번에 한번 연말 사녹 스탠딩으로 들어갔다가 지옥을 맛본 뒤로 스탠딩은 진짜.. 절레절레임 

스탠딩 가는 사람들은 ㄹㅇ 사랑이야



 
익인1
난 20대라서 가능했는듯…
이젠 체력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180 0:07469 0
연예/정보/소식 故변희봉 이어 김수미도 잊은 청룡,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엔 '환호'183 11.30 12:0817169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25 11.30 10:3620854 4
라이즈 브리즈 남자그룹상 수상 소감 달글 55 11.30 18:334427 37
방탄소년단삐삐 정구기 멜뮤 솔로 남자 수상함 49 11.30 17:321862 23
 
여돌에게 각박한거 맞는거 같아??17 11.30 23:30 166 0
장원영 너무 아름다워2 11.30 23:30 56 1
나 진짜 에스파가 너무 좋다4 11.30 23:30 131 3
이무진 청춘만화 미쳤다3 11.30 23:29 35 0
아 성한빈이 자꾸 꼬심ㅠㅠ11 11.30 23:29 124 4
도훈 내가 태어나서 본 사람 중에 얼굴 제일 작은 듯4 11.30 23:29 93 1
배송시작해서 취소불가기간인데 예스24 글로벌 취소표 풀리는건 업자야? 매크로?3 11.30 23:29 19 0
멜뮤 선생님....왜 라이즈는 풀버전 없나요ㅜㅜ2 11.30 23:29 131 0
화질 개개개개개 안 좋지만 오늘자 윈터 아마겟돈 움짤 쪄옴5 11.30 23:28 167 2
여러분…다음주 금요일인 12월6일 오후2시에 트와이스 미니14집으로 컴백합니다2 11.30 23:28 30 0
에스파 안운건 아니네7 11.30 23:28 2225 1
반신욕하는 강아지중에 노래 젤 잘부름1 11.30 23:28 59 0
원빈이 또 셋째 닮은거 ㅋㅋㅋㅋ8 11.30 23:28 451 7
ㅍㄹㅇㅂ 의상 갑자기 궁금해졌는데10 11.30 23:28 593 0
소희 볼수록 호감임7 11.30 23:27 153 9
버블 이야기 나와서..28일1 11.30 23:27 68 0
오늘 원래 공연 보러 갈 계획 없었는데 11.30 23:27 22 0
원빈 아래 속눈썹도 예쁨5 11.30 23:27 160 6
카리나 이 여자가 자꾸 버블로 감동을 주잖아2 11.30 23:27 224 4
진짜 수록곡 , 타이틀곡 모든 앨범이 다 좋은 그룹있어?? 추천해조26 11.30 23:27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