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레 때부터 이름 확실히 알렸고 지금까지 활동들도 다 괜찮긴했는데 올해부터 진짜 뭔가 와닿는 느낌이 확 달라 이제 진짜 신인 티도 벗고 완전히 자리 잡은 느낌ㅇㅇ
올해 슈노-아마겟돈-위플래시 연타로 터진 게 ㄹㅇ 영향 큰가 봐 지금 시점에서 카리나 개인 인지도도 장난 아니고 근데 이게 그냥 정점같지만은 않아서 앞으로가 더 궁금하고 기대돼
난 작년 드라마 때부터 뭔가 에스파 심상치 않다?라는 느낌이었고 폼 점점 올라온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올해부터는 확실히 다르다 내년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