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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017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10 02.07 15:123257 0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68 0:06618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50 02.07 12:011838 0
플레이브다들 앨범 몇군데에서 받았어 48 02.07 09:18489 0
 
시그 어디서 살지 고민인 플둥이들 들어와봐! 정리해줄게~ 8 12.16 13:48 219 0
시그 사고 일하러가야지.. 12.16 13:45 29 0
아직도 어디서 살지 못정했어.... 8 12.16 13:42 145 0
2시에 엽서도 풀어주면 좋겠다 5만원 채우게 3 12.16 13:42 104 0
이거 내가 하민이 안아주는것같고 예준이는 안기는것같아ㅜㅜ 1 12.16 13:37 57 0
은호닮은 가나디(베들링턴 테리어)영상이야ㅋㅋㅋ 3 12.16 13:37 61 0
와 나 시그 10시 오픈인줄 알았어ㅋㅋㅋㅋㅋ 2 12.16 13:37 84 0
애들 작업이 끝나긴 했구나 2 12.16 13:34 162 0
시그 저번에도 공구로 산 플둥이들 있어? 7 12.16 13:24 237 0
부끄러워한닼ㅋㅋㅋㅋㅋㅋ 5 12.16 13:16 214 0
하 블샵에서 시그오픈에 맞춰서 12.16 13:16 81 0
시그 음총팀 공구로 2개 살 수 있어?? 1 12.16 13:14 56 0
후우....11000명... 12.16 13:13 80 0
아아악 뿅아리가 왜이렇게 말랑해 4 12.16 13:10 78 0
말랑 한노아야 4 12.16 13:10 91 0
과연 내가 공구 11000명 안에 들 수 있을까 4 12.16 13:03 225 0
시그 공구 질문 3 12.16 13:03 138 0
음총팀 공구 2시 오픈이래! 12.16 12:58 213 0
온라인 빼빼로 5 12.16 12:44 170 0
다들 anan 배송받았엉?! 20 12.16 12:31 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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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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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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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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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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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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