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ㄱ닉쭈 볼때마다 경찰부른다라는 말밖에 안나오네 1 l 연예
  새 글 (W)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03 0:071562 0
연예/정보/소식 故변희봉 이어 김수미도 잊은 청룡,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엔 '환호'195 11.30 12:0820550 77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48 11.30 10:3625011 4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79 0:10683 9
성한빈 12월도 대장과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73 0:01689 5
 
짹에 뭐 넘기면 이거 매번나옴1 11.30 23:21 94 0
송은석은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엔 얼굴 보고 관심 가지다가13 11.30 23:20 237 10
검은색 잘받는 돌 ㄴㄱㄴㄱ있지5 11.30 23:20 79 0
한태산씨 잘생기신 거 더 유명해지셨음 좋겠어요3 11.30 23:20 47 2
정보/소식 오늘자 보아 싱가폴콘서트 근황2 11.30 23:20 209 0
투어스 영재는 쭉 플디였어?3 11.30 23:20 147 0
라이즈랑 아이브 무대는 왜 안올라오지 11.30 23:20 114 0
성한빈 라방에서 불러준 노래12 11.30 23:20 187 8
멜뮤도 개인직캠 있나?? 11.30 23:19 16 0
내년은 트레블 평균10주년인 해인데 한번 모이자!!1 11.30 23:19 25 0
마플 어쩌다 마마,멜뮤 같은 연말시상식이 이렇게 된거지?20 11.30 23:19 367 1
와 숭례문 불났을때...29 11.30 23:18 1705 0
해찬이 깐머7 11.30 23:18 110 0
내가 은석 얼빠라는걸 오늘 다시금 ㅇㅈ함13 11.30 23:18 273 9
에스파 오늘은 울리고 싶었는데3 11.30 23:17 106 0
앤톤 베이스 실력 과소평가함24 11.30 23:17 759 41
춘식이가.. 곰이 아니었어????9 11.30 23:17 233 0
나 에스파할래4 11.30 23:17 85 0
이창섭 콘서트에서 무반주로 부른거 개쩔어ㅠㅠ ㅅㅍㅈㅇ5 11.30 23:17 144 13
태산이라는 남자가 신경쓰입니다12 11.30 23:17 97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요즘 콘서트가면 중국인들 많다던데 ㄹㅇ이야? 70
2나 20대 중반인데 한번도 노래 안들어본 아이돌 은근많은듯.. 16
3블핑 지수 찐 MBTI 뭘까? 5
4머야 큐브 살아났네? 8
5혹시 홍콩 여행 가봤던 익들 있어?? 15
6라이즈는 왜 멜뮤 무대 풀버전 안올려주니.. 1
7 와 이거 보고 엔시티 재민 실물 궁금해짐 10
8 ㄱ너무 내 안성맞춤 씨피임 5
9오프나 콘서트 아예 안가서 모르는데 4
10아 오늘의 집 구경하는데 은근슬쩍 냥 자랑하는 사람 많네 2
11 마크 해찬 둘은 무슨 효과먹인것처럼 춤을 춤 3
12 오늘 뜬 원빈 프리뷰들 쭉보는데 이 사진 5
13원빈 들튀함 3
14 런쥔이 뭐 먹고 일케 예쁘지 2
 
 
 
 
 
 
1 초록글지거전 왜 갑자기 여론이 바뀐겨??? 59
2 올해 진이수(안보현) 류선재(변우석) 백사언(유연석) 2
3 초록글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 109
4 비, 현빈, 주지훈, 이준기 이렇게 친구래... 5
5 윤아랑 준호는 다시 만나야겠다 2
6 트렁크 연기 어때? 3
 
 
 
 
1 미국 사는데 이 케이크가 촌스러워 보여? 42
2 바닐라코 클렌징밤 써본 익들아 8
3 왕 컨버스 3만6천원에 샀다.. 1
4 내친구 ㄹㅇ 연옌급으로 이쁜데 2
5 내 3키로 어디갔지?? 2
6 츄리닝 기모랑 일반이랑 뭐가 더 나을까 2
7 취준생 나이 집착 그만하고 싶은데 1
8 여쿨 뽀용 블러셔 추천해주라 7
9 지피티 사랑해...
10 전세라는 시스템 자체가 애초에 좀 기형적이지않아??
11 룸메 양치안하는거 더러워죽겠름 6
12 춘식이가 고양이였다고................... 6
13 하 방금 치킨시켜먹었는데 속 겁나 아픔 1
14 애인이 넘 조타... 4
15 솔직히 보정 많이 한 사진 보면 어케 행동해? 8
16 들개 너무 무섭다.. 4
17 서양애들 스팸(유사품) 안먹는다며
18 나 ㄹㅇ 개망한 과제 발표한 적 있는데 1
19 궁금한 사람 카톡 친추해봤는데
 
1 어제자 멜뮤에서 "단발펌 누구야" 도배시킨 여돌....x 4
2 내 친구 멘탈 진짜 대단한게 자기 뒷담까는 사람도 싫어하지 않더라.... 2
3 일본도 중안부정병 있나봐 6
4 개밥 먹는다고 소문난 한국 유학생 6
5 연말연시 특히 조심해야 하는거.jpg
6 [익웃] 나랑 같이 일하는 직원 진짜 정말 마기꾼이라 개놀람;
7 어깨빵 당해서 기분 더러웠는데 2
8 살려달라 해야되는데 내성적이라 쉽지 않음.gif 2
9 초록글 흔한 정신과 초진 예약 상황.jpg 60
10 초록글 눈 오는 날 뇌진탕메이커 42
11 별로 안 친한 고학번 남자선배가 자꾸 연락함
12 초록글 신기한 짝눈들 특징 44
13 치과대학에서 만든 눈사랑 2
14 초록글 사람들이 "스킵 안 하고 봤다”는 한국 드라마 오프닝 시퀀스 37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