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혹시 상 받게 됐을 때
이 장면들 다 스쳐지나가서 오열할 것 같음
진짜 팬의 사랑은 뭘까.....


 
익인1
👀
3일 전
익인2
그걸 알아야 될 텐데..
3일 전
익인3
몰라도 되니까 행복만 했으면 싶기도 하고…ㅎㅎ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03 0:071545 0
연예/정보/소식 故변희봉 이어 김수미도 잊은 청룡,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엔 '환호'194 11.30 12:0820409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48 11.30 10:3624851 4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79 0:10666 9
성한빈 12월도 대장과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73 0:01688 5
 
라이즈 수상소감 뭔가 팬들이 제일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준듯10 11.30 23:26 919 10
제노가 이 무대할 때 날아다님 11.30 23:26 81 0
유우시 진짜 지브리상이다..2 11.30 23:26 119 0
난 아이유가 아직 4세대 대세 아이돌들이랑 대상 경쟁하는것 만으로 놀라움..8 11.30 23:26 253 0
왜 멜뮤 라이즈 무대 콤보만 올라와있어??2 11.30 23:26 199 0
오늘 앤톤이 베이스 그 누구보다 윤버지가 좀 뿌듯하셨을듯22 11.30 23:25 601 32
마플 나 오늘 진짜 중국팬 땜에 빡침 하7 11.30 23:25 218 0
보넥도 얼윈파 엠제에에에 없이 못 들음1 11.30 23:25 83 1
라이즈가 멜뮤멜뮤 하는 이유가 있었구나2 11.30 23:25 295 0
마플 내 최애 헤메코 월급 꽁으로받음 진심1 11.30 23:25 61 0
베스트밴드상이 큐떱???? 11.30 23:25 90 0
나를 입덕시킨 원빈 앤톤 모먼트들…15 11.30 23:25 301 28
드림이 날 울려 11.30 23:24 53 0
신유 썸 들으며 목 움직이는거 잘한다5 11.30 23:24 121 0
마플 슴콘 라인업은 언제 수정되는거야...6 11.30 23:24 109 0
대리찍사 사서 뭐 하는거야?10 11.30 23:24 65 0
앤톤걸들 인생 최대난제 …21 11.30 23:24 370 14
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19 11.30 23:24 1731 1
플레이브 무대 보는데 이상한데 꽂힘21 11.30 23:24 1373 0
아 빨리 127 무대 보고싶다5 11.30 23:24 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