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오늘 가기 전에 못한 투표하고 자자🔥 7 l 투바투
  새 글 (W)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12월도 잘 부탁해 뿔들아🤍🩵🩷 16 0:0547 0
투바투 다단계 포카 미쳤네... 20 11.30 11:12614 1
투바투울바투 쿄세라 첫콘 수고했어용🫳🫳🫳 9 11.30 20:17122 1
투바투범규 이토 부르다 울었대 9 11.30 19:19214 0
투바투 태현이 모아들이랑 놀면서 대체 얼마나 재밌었던거야 8 11.30 22:17135 0
 
애들 연준이 뮤비 리액션 궁금한데 09.24 19:07 52 0
아ㅋㅋㅋㅋㅋ옆에 덩그러니 피규어 있는거 웃김 1 09.24 19:06 78 0
다음주 운동짱 휴닝이 나온다ㅋㅋㅋㅋㅋㅋ 1 09.24 18:30 28 0
뚜뚜 운동짱범규2 EP.02 1 09.24 18:23 17 0
이거 좀 충격인데 다들 봤어? 4 09.24 18:08 210 0
오잉 앙콘 시간 줄은게 진짜야..?! 12 09.24 17:43 396 0
혹시 폼림잘알 뿔들아... 3 09.24 16:58 94 0
빅히트 연준이 스포티파이 곡 오류난거 3 09.24 16:42 117 0
벌써 연주니 막방이라니 09.24 16:05 30 0
엠카 사녹 시간대 괜찮은데 4 09.24 16:00 133 0
투두 연준이가 다 져줘서 본인이 벌칙받은거 3 09.24 08:54 213 0
퍼디팀 변화 있었던거 나만 몰랐어? 14 09.24 03:26 323 0
범규 화보 이 사진 개 잘나왔어 3 09.24 00:52 106 0
껌 안무 분석 영상인데 되게 좋다 3 09.24 00:43 80 0
롤라팔루자 캣앤독 편곡 진짜 너무 좋아 1 09.24 00:00 26 0
하씨 이 트윗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6 09.23 23:45 191 0
저 고양이 이 고양인가보네 1 09.23 23:32 108 0
우리집 고양이 보여준다길래 3 09.23 23:27 130 0
스포티파이 껌 뭐 잘못돼있나본데 @ㅂㅎㅌ 4 09.23 23:24 148 0
연준이 까만?착이나 파란두건? 쓴 뮤비착 3 09.23 22:09 80 0
처음이전2052062072082092102112122132142152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
1투바투 모아가 왜이리 아름다워 3
2더킬라 끝나고 박수 치는 건 영상 뜬 거 없나?
3 강아지 3
4 뽈뽈뽈 바쁜 아기ㅋㅋㅋㅋㅋ 1
5초록글연준이 더킬라 혼자 한대ㅠㅠ 4
 
 
 
 
 
1 이거 진짜 멜뮤 관객석임?? 5
2 아이들 수상소감 듣는 윈터 리액션 = 나
3 초록글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 381
4 큰일남 이따 9시 풍향고 보면서 먹으려고 7시 30분에 밥시켰는데 아직도 안옴 5
5 뉴진스 민지랑 다니엘은 앞머리 내린게 더 이쁘지 않음??? 8
6 왕 어제 멜뮤 현장에서 원영이 발레할 때 발레리노 잘생겼길래 1
7 이번에 하이브 같은 짓하면 소속가수가 나갈 수 있다는 선례를 잘 남겨야함 7
8 정보/소식 아이돌 ost 멜론 연간 순위.jpg 1
9 정보/소식 [단독] QWER의 흐뭇한 폭풍 성장…내년 1월 첫 단독 팬 콘서트
10 아이들 재계약 몇대몇인지 뭐라도 떴어?? 6
11 이번 핑계고 대상은2
12 단차없는 그라에서 핸드폰머리위로 찍으면 안되는 이유3
13 큰방에서 본 글 중에 젤 웃겼다ㅋㅋㅋㅋㅋㅋ
14 어제 성한빈 플뷰 미쳤1
15 아 더보이즈 주연 이거 미쳤나봐
 
 
 
 
 
1 대체 왜 어린이집을 25
2급상승  어제 초밥 포장하는뎈ㅋㅋㅋ 직원분이 되게 좋은 부위 드린거라고 자신 있으셨거든? 4
3 올영 블프 때보다 할인 큰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 3
4 나 두달만에 35키로 뺀적 있는데 5
5 나 작년 수능 성적 시원하게 공개함 22
6 어제 애인있는 사람이랑 의도치 않게 가벼운 스킨쉽했어 2
7 숙소 체크아웃 시간 11신데 좀 더 있고 가고 싶어서 그런데 조금 더 체크아웃할 수 있는 방법 있.. 6
8 노페 같은 비싼패딩 확실히 따숩지? 4
9 애들아 역시 회사에서는 아무도 믿으면 안돼… 1
10 빚쟁이들이 가장 많이먹는 고기 2
11 168 64 랑 55차이 큼? 4
12 그냥 착하게 살면 안됨 11
13 부산에서 가장 윤리적인 역 9
14 애플워치 수면체크 별로 안 정확하네 .. 1
15 친구가 6년차얼집교산데 친구네 얼집으로 이직하는거 어케생각해? 18
16 20대애들 몽클레어 잘 안입음?? 5
17 오늘 서울 패딩입어야해?? 2
18 나오늘 일본 이직 첫출근이야....
19 익들은 다이소 추천템 있어?? 11
20 올영세일 하는거
1 내 친구 멘탈 진짜 대단한게 자기 뒷담까는 사람도 싫어하지 않더라.... 5
2 김고은의 외모 악플에 대한 인터뷰 (노메이컵 화보 찍은 이유) 5
3 .. 친구 공시생인데 딸배랑 사귀거든....? 4
4 멜론뮤직어워드 관객석 약간 소름돋는 사진 4
5 출산 후 10개월 된 해쭈의 몸 변화 10
6 유재석 수육논란....(+빡친 정형돈) 5
7 서울 지옥철 경험했는데, 서울 사람들 ㄹㅇ독기 가득하네 8
8 역대 넷플릭스 한드중 유일하게 누적 시청시간조차 집계가 안되었다는 드라마 1
9 지현우가 대본 필사노트에 붙여놓는것 (feat.성희롱예방) 2
10 방금 끝난 첫방부터 몰입감 미쳤다는 jtbc 새 주말 드라마
11 민호 마기꾼짤 따라함
12 엄청 귀여운 카웨코×헬로키티 문릿 핑크 만년필 2
13 싱가포르 국민 90%가 내 집 마련에 성공하지만....jpg 4
14 초록글 블라)월급 2000만원 남편 게임중독 62
15 실물보면 감성 지리는 전세계적으로 칼하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켓 2
16 초록글 눈 오는 날 뇌진탕메이커 52
17 내 친구 코스트코에서 션 본적 있는데 4
18 초록글 신기한 짝눈들 특징 48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