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30초가 뭐야 저 갓곡을...


 
익인1
진심 너무 짧아요
3일 전
익인2
풀버전 있다는데
3일 전
글쓴이
아 헐 ㄹㅇ?? 왜 안줘...
3일 전
익인3
안주겠지?
3일 전
익인4
풀버전 언젠간 풀어주길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81 0:074019 2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76 11.30 23:248263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90 11.30 20:4124358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37 0:001083 3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29 1:261232 27
 
돌들 재계약 때 이런것도 조항으로 넣어도 돼?2 11.30 21:48 64 0
멜뮤에서 큐브가 대상 받는 걸 또 보다니2 11.30 21:48 150 0
아이들 말고 올해나 내년 중으로 재계약 시기에 놓인 팀 있나? 11.30 21:48 28 0
마플 아이유가 아쉽다는건 이해가 안됨13 11.30 21:48 361 0
에스파 아이유들아6 11.30 21:48 112 0
마플 큐브 진짜 안죽는다3 11.30 21:48 82 0
대상 싹쓸이 놀랍지도 않다 11.30 21:48 49 0
아 제노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아기야ㅠㅠㅠㅠㅠㅠ 11.30 21:48 67 0
어제 엠스테에 뉴진스 나온거 왜 말안해줬어8 11.30 21:48 86 0
4세대에서 대상 못받은 걸그룹 있어?14 11.30 21:48 214 0
마플 오늘 에스파 라이즈 두 그룹이 받은 상 12개임5 11.30 21:48 634 0
마플 상 나눠주기할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이상한 사람들이 아님 11.30 21:47 70 0
멜뮤 대상 다받은 여돌로는 에스파가 최초인가3 11.30 21:47 184 0
에이티즈가 이번 멜뮤에서 관심가진거4 11.30 21:47 259 0
마플 근데 방탄은 딱 상받은 시기가 사재기 판결문 나온시기 아님?1 11.30 21:47 121 0
마플 큐브가 복이 많아 ㅋㅋㅋㅋ1 11.30 21:47 47 0
뉴진스 다 정리되고 컴백하면 대상 받았으면 좋겠당5 11.30 21:47 131 4
비비랑 트에 나경은 친언니동생이야 ??3 11.30 21:47 79 0
오늘 멜뮤에 최산1 11.30 21:47 70 0
아이들 앨판량도 계속 상승세임 재계약 똑똑하게 잘한듯1 11.30 21:47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