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6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와 정국이 이거 대박이다 41 02.25 05:402692 7
방탄소년단 삐삐 기절 각 구찌 석진 하퍼스바자 코리아 16 02.25 22:43261 7
방탄소년단 삐삐 이 각도는 진짜 삐삐 쳐야한다는 12 02.25 23:56256 9
방탄소년단/마플 슈가야 고맙다 용돈이 아주 짭짤하구나 16 02.25 18:09720 1
방탄소년단/마플음주운전자 지지 안 함 10 02.25 17:21363 0
 
마플 하이브 저 정도면 08.14 21:45 18 0
마플 총공 문구 정하는 거 은근 재미씀 1 08.14 21:45 25 0
마플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2 08.14 21:45 32 0
마플 하씌 간보는거 진짜 어이 털리면서 08.14 21:44 17 0
마플 하이브 저 탈퇴없다 소리 듣자마자 방탄 드디어 망하네 4 08.14 21:44 128 0
마플 나 같은 남자 만나면 후회한다더니 1 08.14 21:43 52 0
마플 참.. 한 마음으로 탈퇴해라 외쳐도 모자랄 판에 7인지지가 있다는게 세상에서 제.. 3 08.14 21:43 34 0
마플 진짜 걔 근무지 찾아가서 6 08.14 21:43 143 0
마플 하루에만 멘탈이 몇번 나가는지 모르겠네 08.14 21:42 21 0
마플 간보는거 ㄹㅇ 맞는거같은데 이때 졸라 난리쳐야할듯 2 08.14 21:41 99 0
마플 간보기 맞다니까 ㅋㅋㅋㅋ 5 08.14 21:41 131 0
마플 좋아하는게 쉽지 않을거라던 민윤기가 08.14 21:41 22 0
마플 삐삐 해시태그 총공 투표 10 08.14 21:41 103 0
마플 봉합? 현실은 멤버들 지금 아무것도 가볍게 못오고있음 08.14 21:41 33 0
마플 민윤기 탈퇴안하면 이제 중국바에서 그룹앨범 공구한다하면 08.14 21:41 53 0
마플 빼박 말은 안 하고 깔짝대면서 간 보는 거 개빡치네 1 08.14 21:40 49 0
마플 아 독연 인용.. 인류애 떨어져 08.14 21:40 46 0
마플 차라리 공지라도 때리던가 08.14 21:39 26 0
6천지들 너네가 패배했네 ^^ 12 08.14 21:39 342 2
마플 지금 마플달릴거면 다들 인증하고 달려주라 21 08.14 21:39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