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어제 N키키 2일 전 N폭싹 속았수다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오-케이🎤 오께이 어옼 -👌 오우케이🏃🏃‍➡️ 어케이🎿🤸‍♂️ 오케이🏂 느... 44 02.19 19:071698 36
라이즈너네 mp3 살 거야? 32 02.19 15:131335 0
라이즈몬드들 지금 몇명있어?? 32 0:09764 0
라이즈 석과비니 뽀삐뽀삐 21 02.19 13:04412 22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릴스 앤톤 GO KYLIE GO 21 02.19 16:51389 18
 
멜티질문 5 07.17 20:02 94 0
9000대야 에헤이..조졌네 이거 4 07.17 20:02 85 0
어제나 바로 예매 뜰 것이지 오늘은 예매하기 버튼 개착실하게 뜨네ㅋㅋㅋㅋㅋㄱㅋ 4 07.17 20:02 108 0
에헤이 또 조졌네 이거~ 1 07.17 20:01 55 0
어제보다 더 늦은 번호네 1 07.17 20:01 59 0
에이 또 망했어 2 07.17 20:01 88 0
만번대 떠서 10 07.17 20:00 679 0
진짜 안경사진 겁나 고심해서 골라온 티가 남ㅋㅋㅋㅋ 2 07.17 19:50 170 1
은석이 ㄹㅇ 자기 전에 안경셀카 몇 트씩 찍어봤을 것 같아 8 07.17 19:46 127 3
라이즈의 루이후이 라는게 너무웃기고 귀여움ㅋㅋㄱ 27 07.17 19:43 1453 30
은석이 저렇게 시력이 안 좋은데 라식안해?? 9 07.17 19:41 233 0
우리 아기코양이가 아재개그도 배워왔네 2 07.17 19:38 87 0
뭔가 애들 위버스 와서 그런가 아님 일예라 그런갘ㅋㅋ 5 07.17 19:37 194 0
정보/소식 원빈이 위버스 모먼트 6 07.17 19:31 119 2
은석이 안경 조와이......... 07.17 19:30 27 0
은석아 미안하다 안경셀카 내가까먹고있었음 07.17 19:27 67 1
은석이 휀걸이랑 했던 약속 지켰네 2 07.17 19:24 131 0
은석이 안경 왔다 2 07.17 19:21 70 1
정보/소식 은석이 위버스 포스트 6 07.17 19:21 104 2
큰거와따 안경 돌자 4 07.17 19:21 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