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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32 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6 12.23 13:541751 0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2.23 17:55326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의 푸드는 모야 17 12.23 19:1297 0
플레이브 💗 .........? 15 12.23 22:44617 2
 
으노 마지막에 진짜 좋다 뒤에 설마 너도라고 한거니 4 11.28 00:13 77 0
날짜 바뀌었는데... 투표해써? 6 11.28 00:12 42 0
갑자기 구글한테 700원 뜯겼어 5 11.28 00:12 129 0
오늘 손글씨 결제일인가 봐 3 11.28 00:11 55 0
애들 버블 보고 만두전골 시킴 6 11.28 00:10 46 0
오늘도 열심히 통닭 구해옵니다🫡 1 11.28 00:09 17 0
🍈 투표하자~!! 얼마 안남았다~!! 4 11.28 00:08 47 0
헉 생일 버블 받았어! 애들 손글씨로!!!! 8 11.28 00:04 86 1
근데 버블 우리 언제부타 시작헷어? 5 11.28 00:02 105 0
도으노 미쳤다 진짜 3 11.28 00:00 56 0
도으노는 유죄외계인입니다 2 11.27 23:57 76 0
음악 같이 듣자는게 이런 거였다니 진짜 좋다 1 11.27 23:57 47 0
음악하는 남친 11 11.27 23:55 192 3
여솔 남는 플둥이!!!!! 3 11.27 23:55 104 0
원곡 들려줄때부터 알았지 11.27 23:55 37 0
이와중에 유하미 개귀엽네 진ㅋ자 3 11.27 23:54 62 0
아니근데 나 진짜 알페스하는사람 아니거든? 3 11.27 23:54 185 0
오늘 무슨 날임? 3 11.27 23:53 115 0
야 이거 그거잖아 남친이 소파에 누워있다가 홈스피커로 노래 틀어주는거 11 11.27 23:52 115 0
진짜 반칙 2 11.27 23:52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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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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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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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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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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