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이거 짱잼인데


 
익인1
ㅋㅋㅋㅋㅋㅋ초딩때 챙겨봄ㅋㅋㅋㅋㅋ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2 0:5734481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1 14:041132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4 13:14893 0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51 10:342486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796 0
 
지방익 약속끝나고 집회가려고2 12.07 00:16 93 0
일욜도 집회 같은 시간일까?2 12.07 00:16 77 0
지금 이 순간 가장 내한해야하는 사람2 12.07 00:16 952 0
이번애도 당 마크 찢기 퍼포먼스같은거 하면 안되나3 12.07 00:16 261 0
생일축하 관련 아이돌 노래 뭐 있어? 34 12.07 00:16 144 0
은석 퍼컬 진짜 웃기다8 12.07 00:15 616 0
헐 여자친구 킬보 나오는구나 12.07 00:15 76 0
정보/소식 숨은 공로자 보좌관7 12.07 00:15 815 6
익들아 내일 가기전에 간식으로 떡 먹고 가2 12.07 00:15 175 0
내일 저녁에 집회 참여하는 익들 많나??8 12.07 00:15 120 0
국힘 끝까지 저러는데 진짜 방법없어?4 12.07 00:15 371 0
진지하게 포스트 김재규 필요함3 12.07 00:15 173 0
부산 사람들아 내일 시위참여해?5 12.07 00:14 157 0
아까 현장에서 응원봉이 많다고 그거 든 사람들만 소리지르라 그랬나 암튼 그럼ㅋㅋㅋㅋ3 12.07 00:14 1257 0
국회 비상상황 대비해서 지금 실시간 틀어져있는거 보는데 진짜 이게 맞니...11 12.07 00:14 689 0
난 내일 양홍원 콘서트감3 12.07 00:14 379 0
온리 시위만을 위해 봉 갖고싶다3 12.07 00:14 93 0
나라 망하면 응원봉 어따쓰게 밥 볶아먹을거임?25 12.07 00:13 2139 22
엔시티 응원봉 글자 붙이기 좋다3 12.07 00:13 174 0
낼 많이 추울까?4 12.07 00:13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