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엔시티 위시/OnAir위시 투어 생중계 달글 285 11.28 19:001589 0
엔시티 위시우시는 기쁨의 눈물일텐데 7 11.28 20:53548 0
엔시티 위시오 일투 라이브 시작한다아아!!! 11 11.28 18:33331 0
엔시티 위시일투 굿즈 걍 사는 게 낫겠지... 10 11.28 22:39256 0
엔시티 위시 듀듀들아 스테디 핫백 들어왔다는데? 9 11.28 14:53236 0
 
콘서트 중계 다 봤는데 1 11.28 20:27 152 0
위시 팬들아 이거 무슨 영상이야?? 2 11.22 23:25 149 0
우리 28일에 생중계하는 거 2 11.24 12:50 96 0
슴콘가는 2 11.24 15:37 101 0
노래 너무 좋다ㅜㅜㅜㅜㅜ 1 11.27 00:13 19 0
중국 팬싸는 항상 드레스코드가 있는건가?? 1 11.23 21:58 233 0
울엇다…… 1 11.26 00:03 94 0
이거 완전 유우시 코어 1 11.28 10:17 176 0
리쿠가 여기 형 있어요? 형 저 뽑아주세요🥺 하는 거 어디서 2 11.23 13:26 165 0
영상 좀 찾아주라ㅠㅠ 약간 미연시 같은 거였는데 2 11.24 23:34 189 0
곧 있으면 팝업 굿즈들 오겠다 1 11.24 13:27 121 0
애햄이 잘 쉬고 있나보다 7 11.24 13:55 643 0
꺅 떳다 2 11.26 00:03 94 0
혹시 지금 인형 살 수 있는 곳 있니..?? ㅜㅜ 7 11.27 18:52 247 0
유우시 사쿠야 생일 선물 뭘까... 3 11.27 23:59 182 0
새삼 대영이 진짜 연생 짧게하고 데뷔한거 실감난다 3 11.27 17:17 238 0
스테디 핫백 60위다 4 11.28 16:04 166 0
다들 앨범 샀어?? 5 11.27 01:05 224 0
나처럼 일본어 모르는 듀듀.. 뮤비 한국어 자막 꼬옥 누르기 11.27 00:39 29 0
일투 굿즈 현장구입 줄 대기 길어? 2 11.27 19:52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엔시티 위시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