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318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4 12.23 17:29758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8 12.23 11:00607 1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42 12.23 22:041424 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44 9:381058 0
 
혹시 쁘띠방이 양도할 생각 있는 하루 11.28 00:41 52 0
이제 데이식스에게 남은건 선예매 매진 뿐 4 11.28 00:40 139 0
나 여행갈건데 인형 뭐들고갈지 골라주라 22 11.28 00:39 149 0
아 진짜 시간 빠르다 11.28 00:38 37 0
장터 첫콘 f10(나)이랑 막 1층 교환할 하루..? 5 11.28 00:37 122 0
이제 포도알 안나오지... 1 11.28 00:31 153 0
마플 취켓하는거 힘든거 알겠는데 31 11.28 00:31 651 1
마플 원래 공연장 대관은 넉넉하게 하면 안됨 6 11.28 00:30 314 0
마플 영종도 첫콘 스탠딩 지연입장 비바람대기하다가 오프닝브이씨알 나오고있을때 들어갔는.. 11 11.28 00:29 312 0
성공 / 이선좌 겪어본 하루들 질문 13 11.28 00:28 182 0
오늘 너무 고되다..자기 전 들을 힐링 노래 추천받아요 4 11.28 00:27 28 0
5-6만명 정도 수용하는 곳 없나? 21 11.28 00:26 257 0
오늘 후즈팬카페 간 하루 있어?? 6 11.28 00:25 38 0
마플 요즘 아이돌들 본확안하는게 추세라는 애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 5 11.28 00:25 296 0
4기 끝나가는거 아쉽다.... 3 11.28 00:24 121 0
마플 분명 덕질을 하면서도 표팔이 플미짓 하는 애들은 8 11.28 00:23 200 0
장터 쁘돈 자멀돈 앉은돈 ➡️ 필(하루) 교환구해봐! 11.28 00:22 21 0
이제부터 티켓팅은 현장수령 이야? 7 11.28 00:21 216 0
이제 올콘을 못갈수도 있다는게… 1 11.28 00:21 110 0
아 세상에..버블 날짜 깨졌다 와 … 7 11.28 00:16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